대한민국 언론 근황

사람 밑에서 기어나와서  기레기란 소리나 듣고 사는 대한민국의  악의 축 기생충 집단....

바람불면 안동훈이라더군요 ㅋㅋ

그냥 찐따 깡패 아닌가요?

검찰 다음은 언론입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고
얼굴의 완성은 머리다
저것들은 뭐든지 가짜

일단 가발 부터 벗겨 씨바기레기들아

아 진짜 속이 안 좋네요....범죄여부 차치하고, 저 비주얼을 가지고, 헐...눈이 삐었나

학교 다닐 때나 사회생활 하면서 보니
저런 인상,표정의 인물들은 대개
고집 세고 본인만 잘난 줄 이는 재수없는 부류가 많더이다.

한심한 기레기

펨코는 그냥 광신도들 집단이네

속에서부터 역겨움이 쫘악 올라오네 와ㅋㅋㅋㅋㅋ

동후니 좋겠네 휴지 필요없어서

예전에 저런거 보면 혐오 스럽고 아부떠는 것으로 보였지만, 동일한 과정들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선 보수의 경우에 권력과 강자에 약한 모습을 보이죠.
언론의 설득 대상은 대부분 보수고요.
보수의 특성상 정치적으로 띄워야 할 상대에 명분을 주기위해서 신격과 시켜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지지를 받으니깐요.
잘보면 박근혜와 이명박 그리고 윤석렬에게 형광등 후광을 씌우면서 대대적으로 선망의 대상으로 만듭니다. 이후에 길에 노상방뇨나 똥을 싸는 일조차 정당성을 부여하게 만드는 것이죠.
한마디로 왕족을 만들고 있는거에요. 권위를 위해서 몸치장을 하는 왕처럼 글로써 멋을 씌우고 이후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시작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보수의 경우에 희화의 대상이 되는것을 극도로 꺼립니다. 그럴 수록 정당성이 낮아지니깐요.
물론 누구나 희화화 되는 것을 싫어하지만, 어느정도 허용하는 진보 보다는 훨씬 심하게 찾아보기 힘들죠.
그래서 언론에서 후광을 씌울려고 할 때 진보쪽에서 희화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냥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요.
여튼 언론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을 조금이라도 추켜세우는 작업과 심지어 치적조차 전혀 거론하지 않는 이유가 있고, 동시에 깎아 내리는 작업이나 벌레들이 그렇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조롱의 대상으로 만드는 이유가 있는 거죠.
상대적으로 진보쪽에서는 조롱거리를 만드는것에 혐오를 느끼지만, 전략적으로 보면 보수쪽 인사를 조롱거리로 만드는 작업은 어느정도 필요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지지하고 좋아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조차, 유머사이트에서 하도 조롱거리 댓글이나 게시물을 접하다 보니깐, 진지한 글 조차 정신적 방어기제로 보기가 싫어지는 현상도 생기는 것 처럼, 언론에서 저렇게 띄워주는 만큼 저 들의 전략적 작전에 조롱거리를 상대적으로 늘려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굥과 언론이 후계자로 키우고 싶은거죠

feel sick 속이 울렁거리다
feel like throwing up 토할 것 같다
영어공부 하고가세요…

새삼스럽게...
언제나 항상 늘 그랬듯
조선이 조선한건데...

ㅆ ㅣ  ㅂ  ㅏ
ㄹ
줏웃나 빨아주는 구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