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코로나가 심각했던 시기에 고정단골 확실하게 자리잡은 안정적인 동네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귀촌해서 새로운거 해보고싶다고 화끈하게 접어버리고 그냥 가심. 결론: 내 돈까스 돌리도...
저건 추진력이 아니라 사실 장사가 겁나 힘들었던거 같은데
따라가자
따라가자
돈까스 무려 네점이라니 ㄷㄷ
아니... 뭔가 잘 할것 같은 집이긴 한데...
저건 추진력이 아니라 사실 장사가 겁나 힘들었던거 같은데
귀촌같이해서 밭노예되면 먹을수 있을듯
사장이 사실은 작성자도 싫어했을 수도 있습니다.
동네 장사....안정적은 가는 사람입장이고
사장입장에서는 모두 어메이징한 손놈들...이런 시츄에이션?
따라가서 가게짓어주자
...
헐 돈까스 존맛이게 생겼네.
가시는 곳에 따라가서 거기에 돈까스식당을 지어드리고
네가 그 귀촌 새로운 아이템 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