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 관측 자료로 만든 더듬이 은하입니다. 후보정 실력이 안 좋아서 예쁘게 나온 것 같지는 않네요;;^^
은하의 모양이 벌레 더듬이처럼 생겨서 더듬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네요.
은하의 거리는 7200만 광년 정도 되고, 더듬이 양끝의 직선거리는 약 40만 광년 정도 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천문대 관측 자료로 만든 더듬이 은하입니다. 후보정 실력이 안 좋아서 예쁘게 나온 것 같지는 않네요;;^^
은하의 모양이 벌레 더듬이처럼 생겨서 더듬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네요.
은하의 거리는 7200만 광년 정도 되고, 더듬이 양끝의 직선거리는 약 40만 광년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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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정액싸놓은거같네
헉 저도 천문사진 좋아해요…
요런 느낌
뭔가 좀 더 귀여운 이름이어도 좋을 것 같은데
노출을 짧게 주면 하트처럼 생긴 것 같기도 해요.
태아 같기도 해
뭔가라고 해봤자 항성이겠지만... 튀어나간 궤적같은데 우주라는게 언제나 그렇듯이 희한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