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에 대한 피해 보상을

얻게되는 물질보다 자식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당연하 것이겠죠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원시적 행적이 아닌 원칙과 합리적 사고에 따른 선진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이 처럼 늘 항상 감정적이고 자신의 감정을 보다 앞서서 배려하지 않으면 뭐든 왜곡하고 나쁜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겁니다.
공적인 일에 질투가 나서 그런다거나 자신의 감정이 좋지 않으면 일본 국적이라고 한다거나 이런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거죠
이른바, 토대가 좋은 이들의 자식들이 반칙으로 좋은 학교에 입학하거나 좋은 일 자리를 얻게 되거나 했을때 그 범죄로 인해 그 자격을 강제로 강탈 당해야만 하는 이들의 아픈 마음은 헤아려서는 안된다는 것 그것이 곧 또 다른 무지이자 범죄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