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의당 보는 느낌의 만화라 가져왔습니다.
지금 검찰개혁을 어떤이유에서라도 반대하는건 위의 만화에서 보듯이 말도안되는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그 핑계의 이유가 저는 개인적으로 대선 개표 당일 갑자기 입금된 12억에 관련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에게 약점을 잡히는 순간 그때부턴 어떤 억지를 붙여서라도 상대에게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이걸 깰려면 당당히 자신의 잘못을 공개하고 상대의 협박과정을 공개해야하기때문에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죠.
뭔가 정의당 보는 느낌의 만화라 가져왔습니다.
지금 검찰개혁을 어떤이유에서라도 반대하는건 위의 만화에서 보듯이 말도안되는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그 핑계의 이유가 저는 개인적으로 대선 개표 당일 갑자기 입금된 12억에 관련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에게 약점을 잡히는 순간 그때부턴 어떤 억지를 붙여서라도 상대에게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이걸 깰려면 당당히 자신의 잘못을 공개하고 상대의 협박과정을 공개해야하기때문에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죠.
하루빨리 소멸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정의당은 더 이상 잃을게 없어서 저러는 것임. 어차피 망한인생 땡깡부리기 위해 저러는 것임
이제는 국짐당 만큼 혐오스럽다.
단순히 정의당 뿐 만이 아니라 많은 것이 보이네요.
활자 뒤에 숨어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들, 방조자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라고 악다구니를 쓰는 비겁자들..
기계적인 정의를 외치는 댓글러들...
저 상황이 딱 김학의 케이스임.
존재의의를 잃어버렸네....
최 선봉에서서 50년 뒤 미래를 보여줄수 있어야지.
납치 되고 있는 여자분이 경찰의 친동생이라면 경찰처럼 행동 할 가요?
조국교수님 장관때도 김학의 출국사건도 거의 모든 정치적 사안에 저 논리가 있죠.
공정, 질서, 원칙 이런걸로 포장되어 비리를 용인하고 부패한 놈들을 지키고 사람들은 잘도 속아넘어가고.
그와중에 피해자가 생기고 사람이 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