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25066
안아줘
- 우크라이나 해병대의 과감한 기동작전이 성공함 [6]
- 무뇨뉴 | 2022/04/13 19:01 | 1732
- 버튜버) 교복 노엘 [14]
- 찐쿠아 | 2022/04/13 14:39 | 323
- 손님 불러놓고 배달음식으로 대접 논란 [13]
- 감동브레이커 | 2022/04/13 10:28 | 1699
- 블루아카) 마망~ [4]
- 벵야 | 2022/04/13 07:40 | 422
- 치킨 사장님 있나요? 주문 이게 맞는건가요? 빡치네요 [14]
- 샤바샤바 | 2022/04/13 02:11 | 1182
- 데드풀 근황 [30]
- 서농잉 | 2022/04/12 22:29 | 425
- gif)안경녀 [5]
- 야해출판사 | 2022/04/12 20:29 | 369
- 유희왕) 증식의 G 잡는 하루 우라라 [2]
- 치르47 | 2022/04/13 23:07 | 1710
기여엉
엄마 휴대폰 알람
아빠는 추워 ㅎㅎ
애기 자는거 진짜 ㅋㅋㅋㅋㅋ 경험해 보는 사람만 아는 가족 잠자리
아빠 미워~~
안아주세요~
우리 아이는 아기 때 새벽마다 "물!" 이라고 했는데... 비몽사몽 깨서 물주면 몇모금 마시고 다시 잠들고, 나는 피곤하고, 출근은 해야 하고...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도 돌이켜보면 좀더 사랑해 줄 걸, 그때도 물론 사랑스러웠지만 그래도 더 사랑해 줄걸 후회가 남습니다. 요즘 아기들 보면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도 저렇게 사랑스러웠을텐데 왜 그때는 힘든 게 먼저였을까, 하는 후회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