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가 경기를 치른 고척스카이돔에는 관중 774명이 집계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352876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암흑기 다시 오려나
ZZZZZZZ
키움은 개막전에도 유난히 관중이 없던데
뭔일 있나요?
잠실은 미어터지던데
야구장 가기 좋겠네.... 쾌적하게 관람 가능.
그렇게 잘했어야지...
예전데 다들 야구장에 물 채워라~~
고 했던 기억이...
원래 키움 팬층이 없음
응원단장 리드하는 스타일 응원. 이거 이제 버리는게…
요즘 시대에 엄청 촌스러움.
젊은 관중들 가기 싫어짐.
팬 알기를 좆같이 아니 뭐...
푸이그는 좀 하나요? 성적이 어떤지...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주변에선 TV부터 큰 걸로 모두 바꾸더니...이젠 영화관, 경기장 안 가는 게 일상화된 듯 합니다. 코로나 해지되면 다들 영화관, 경기장보다 1순위는 가족 여행이니....
774명도 많다...
예매하기 편해서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