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이후 논란이 되었던 이슈 중 하나. 요약하면-
청소년 카트 선수가 일련의 사태로 러시아 국적으로 참가가 불가능.
팀이 이탈리아 국적으로 대회에 참가시켜 다행히 좋은 성적을 냄.
포디움 위에서 '미친 행위'를 시전.
팀은 바로 계약종료(해고).
논란이 된 것은 알려졌는데, 그 이후 결과는 안 올라온 거 같아 작성해봤어요.
본인이 단호하게 부정치않는 걸 보면 그게 오해의 동작이 아닌 '나치식 인사'가 맞긴 했나 보네요.
그래도 결과가 인과응보 엔딩이라 다행인 듯.
저때 같이 서있던 선수들이 그 자리서 존나 팼어도 논란 안일어났음
나치식 인사가 가슴 두번 두드리고 손쫙펴는거지? 그냥 두드리고 마는건 별 신경안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