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쿨찐내 풍기면서 '이건 백인들의 전쟁입네다' 하면 푸틴이 로동훈장준다냐

"이잉 다른데 관심 안가지다가 우크라에 관심 가지는 우매한 한국인들과 난 달라" 이러면서

잦이긁는 몸에 달린 불효자손으로 일침 타이핑하니 참 좋겠다.

좋같은 푸틴 빨이들이 말이 많아 꼬우면 노어 배워서 러시아군 입대하던가

기부했다는것 자체를 자랑하는게 아니라적어도 나는 관심을 가지고 적은 금액이라도 시리아 내전때 쿠르디스탄 자선단체, 미얀마 내전중 의료,교육 봉사활동 단체, 현재 우크라이나 순으로 기부라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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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찐충들이 그리 미워하는 마리우폴에 아조브만 있는것도 아니라

해군보병대도 있는데 그중에는 밀덕들한테 전설적인 

아래 스샷 첨부한 영국계 우크라이나인 의용병도 있음 이사람은 영국인일 당시 시리아서 YPG에서 복무하다가 우크라이나군에서 입대,귀화 하고 마리우폴의 우크라이나 해군보병대에서 아직도 항전중임. 그외에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서 주된 경험자들중 YPG,자유시리아군 복무자가 적지않은데다가 동남아나 남미쪽 지원자중에서는 모국 정부가 러시아나 중국한테 경제적 종속관계인 나라 국민들도 존재함.

그리고 기묘하게도

시리아 내전서 아사드 정권의 뒷배로 푸틴이 있던것과 최근 우크라이나 침공군으로 재부임한 러시아군 사령관이 시리아서 '알레포의 악마' 라는 전쟁범죄 연루자인걸 생각해보면 쿨찐충들 말 마냥

"이잉 세상은 따로 따로 너끼리 나끼리 이잉 흑인전쟁따로 백인전쟁따로" 

하기에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는 이렇게 국가,민족을 뛰어넘는 질긴 악연들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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