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ko에 파운딩까지 이어져 경기가 종료 되고 달려온 심판에게 실신상태에서 태클. 뭐 아까 베글에서도 누기 이상한 소리를 했지만 격투기 선수들은 그로기상태에서도 아예 몸이 반사적으로 움직일 정도로 수련을 함.
심판이 조지고 있는거 같은 기분인데..
몸이 기억함
심판도 아무나 하면 ㅈ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