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구 손에 칼이 있는지 아느냐...."

3.5파이 2022/04/12 23:20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우유팩 2022/04/12 23:21

고스트 오브 오스트레일리아

익명-zMyMzc0 2022/04/12 23:22

할머니가 벤다

GWAK P 2022/04/12 23:22

"날 죽이러 온 암살자는 네가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것이다."

또롱이 2022/04/12 23:22

와으

뽀요요 2022/04/12 23:25

모형검이 아니라 날 살아있는 진검이겠지?

황건적22 2022/04/12 23:26

'비기' 캥거루베기-!

올때빵빠레 2022/04/12 23:27

호주경찰:할머니...제발 써시기전에 신고 부터 해주세요.

익명-zIwNjY4 2022/04/12 23:27

소파 가까이에 일본도를 놔두시는...

행인A씨 2022/04/12 23:27

일본도 들고 태극권 쓰는 할머니라니 뿅뿅 ㅈ간지잖아

옥수수통조림 2022/04/12 23:27

'지금 누구 손에 칼이 있는지 아느냐....'

AKS-475 2022/04/12 23:28

내가 총을 들고 있어도
일본도 든 할머니가, 겁에질런것도 아니야, 나 목 벨려고 달려온다면 겁나서 도망갈거 같다 ㄹㅇ루 ㅋㅋㅋ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22/04/12 23:28

대사 진짜 개간지난다
지금 누구 손에 칼이 있는지 아느냐
라니 와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2022/04/12 23:29

망설임은 곧 패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