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전자기기는 최신이 최고지" 라는 생각에 m4 를..
어떤날은 "m3 사면 100만원 이상 차액이니까 렌즈 더 살 수 있으니 m3로 갈까?"
또 어느날은 "발열 문제 있다던데.. 안정빵으로 m3 를?..."
"그래도 m4 보니 4k 60p 도 되던데... 한방에?!"..
"근데 내가 m4 성능 잘 끌어내서 쓸 수 있을까?"
앜
끝이 없네요 ㅎㅎㅎ
로또라도 사야하나.. 지갑사정이 참 아쉽습니다~
마음은 m4 사라하는데 머리는 m3 사야 한답니다 ㅠㅠ
https://cohabe.com/sisa/2424131
무엇을 지를지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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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에 M4 쥐어줘도 M4 성능을 다 써먹지 못할듯해서 M3에서 만족중입니다 ㅎㅎ
작년에 진작에 기변할걸 그랬어요 ㅎ
저도 같은 고민하다가 m3는 결국 중고 거래해야되는데 보증 남은 매물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m4로 왔네요
소니는 보증이 중요한가요?? 기기 고장이 잦은편인지요?
꼭 그런건 아니고 모든 브랜드가 케바케겠지요. 그래도 제 생각엔 보증남은게 든든해서요.
아 저는 작년에 A7M3 vs A7C 사이에서 갈등하느라 1달 정도 고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