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24078
버튜버) 이제는 선배 밥도 만드는 루이
- 할아재들만 아는 벤또곽 [8]
- [AZE]공돌삼촌 | 2022/04/13 20:56 | 1352
- 언론개혁?? [7]
- 베컴포에버★ | 2022/04/13 18:43 | 1091
- 검수완박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 [22]
- 낮선사람 | 2022/04/13 16:23 | 1310
- 눈썰매 타는 멍뭉이 [11]
- 오오조라스바루 | 2022/04/13 12:18 | 1470
- 원피스) 샹크스가 이런 대사 치니까 ㅈㄴ 의미심장해보이네 [16]
- 은시계 | 2022/04/13 10:15 | 603
- 20세기가 개사기였던 이유 [2]
- 히틀러 | 2022/04/13 07:25 | 299
- 최근에 소개팅 했는데 ㅊㅈ가 [7]
- 가관이네 | 2022/04/13 01:42 | 1012
- USB2.0과 3.0단자의 차이.jpg [13]
- rect | 2022/04/12 22:14 | 1335
- 사마의조차 예상하지 못 했던것 [13]
- aqir | 2022/04/12 20:15 | 298
- 단독주택 살기좋아요 [11]
- babo | 2022/04/12 18:17 | 1083
- 슬슬 효과 발동중인 해병문학 [6]
- 이오시프비사리오노비치스탈린 | 2022/04/13 20:55 | 1212
홀로의 엄마
ALTEREGOT 2022/04/12 21:59
센쵸는 응애야! 챙겨줘야되!(30세)
Neptune346P 2022/04/12 21:59
홀로의 엄마
민트초코짜장 2022/04/12 22:00
루이 시점에서 하는 말이다.
센쵸 방송 키면 "아, 센쵸 루이짱이 걱정해줘서 발정해버렸어. 음음. 아카짱이 된 기분이라 치쿠비 냠냠하고 싶어졌어. 이것도 코로나 때문인걸까나?" 이럴게 분명함
나오하 2022/04/12 22:03
이렇게 유능하고 자상한 간부가 있는 조직이라니 엄청 잘 돌아갈게 틀림없군!
인사과 2022/04/12 22:06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