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여성은 스스로 균형을 잡을수 있기 때문에 옮기는데 더 쉽게 느껴지는거야. 55kg의 죽은 사람을 옮긴다고 생각해봐. B : 니 말에 동의해. 죽은 사람 옮길때 진짜 힘들더라.
자주 옮기면 요령이 생기더라
야 그닉달고 그러지마
죽은 사람을?
술취하면 알아서 균형 잡아준다는 전제가 성립이 안되고 오히려 난동을 부리니까
몇이나 죽인거야
게다가 바벨이면 균형이 잘 잡힌 상태로 잡고 있을테니.
이건 본문하고 정 반대로 바벨(지속적으로 변하는 균형에 신경쓸 필요 없음), 술취한 여자(지속적으로 균형이 변해서 거기에도 힘을 신경써야함)이겠지
업혀갈정도로 술취한 사람이 균형을 어떻게 잡겠음
자주 옮기면 요령이 생기더라
죽은 사람을?
몇이나 죽인거야
야 그닉달고 그러지마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전 정반대로 느껴지던데...?
100kg 바벨 얹고 움직이는 것보다
50kg(라고 주장하는) 술 취한 여자 사람 업고 움직이는게
진짜 더 힘들었으요
술취하면 알아서 균형 잡아준다는 전제가 성립이 안되고 오히려 난동을 부리니까
게다가 바벨이면 균형이 잘 잡힌 상태로 잡고 있을테니.
이건 본문하고 정 반대로 바벨(지속적으로 변하는 균형에 신경쓸 필요 없음), 술취한 여자(지속적으로 균형이 변해서 거기에도 힘을 신경써야함)이겠지
업혀갈정도로 술취한 사람이 균형을 어떻게 잡겠음
바벨은 안 움직이지만
술 취한 여자는 움직이잖아
35KG 가스통이 공짜!
존나 가벼워 질듯
남자가 엉덩이 만주고 여자는 가슴을 등에 대주니 힘이 나서 드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