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23329
누구나 마음속에 추악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jpg
- 슈로대) 다이나제논 참전을 손꼽아 기다리는 연출 하나.gif [10]
- 녹오 | 2022/04/12 23:09 | 321
- 2년만의 마스크 의무화 해제 부작용.jpg [20]
- 고라파덕™ | 2022/04/12 20:54 | 1215
- 남한최초!! Z pf 800mm F6.3 VR S 언박싱 ㅎㄷㄷㄷㄷㄷㄷㄷ 有 [17]
- [BirdClub]짱e™ | 2022/04/12 18:55 | 1734
- 세탁기에 폭탄 남기고 조직적 약탈…퇴각 러시아군 만행 [5]
- Rhskrkcdg | 2022/04/12 16:57 | 1469
- ㅎㅂ) 도플갱어 여사친 Manga [16]
- 클틴이 | 2022/04/12 14:42 | 1406
- 누구나 마음속에 추악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jpg [2]
- 블랙매지션 걸 | 2022/04/12 09:42 | 519
- 가정교육의 현장 [6]
- 쿠다마키 츠카사 | 2022/04/12 06:31 | 579
- 궁금해서 멈출수가 없는 ㅊㅈ [15]
- 물호랑이 | 2022/04/12 00:18 | 2025
- 9년째 국내 가격 동결 중인 기업.jpg [17]
- Azure◆Ray | 2022/04/11 20:06 | 1742
- 다이나제논) 이게 막화에서 화제였지 않나 [6]
- 뭔일이든간에 | 2022/04/12 23:02 | 302
- 군대에서 행보관이 병사 구해주는 Manhwa. [21]
- 라시현 | 2022/04/12 20:53 | 1450
설명요정 2022/04/12 09:45
나는 살면서 한 번도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없는 것 같다.
정말 내 속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믿어도 되는 사람.
내가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정말 어둡고 약한 부분까지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보통은 어머니나 아버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뭐 가정환경이란게 마음대로 안 되는 거니까.
그러다보니 항상 웃고 떠들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가슴 속의 고독감은 사라지질 않는다.
네리소나 2022/04/12 09:45
"뭐야 이 슈트.. 지퍼가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