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모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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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소중한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건데
비교해서 무엇하리
모두다 값지고 쓰임있는 삶이다.
그래도.. 부러운 건 어쩔 수....없..ㅠ.ㅠ
남과 비교하면 할수록 자존감만 깍아 내리는 결과만 나옴....
이쁘고 몸매좋은 여성분들은 주변에 봐도 오히려 본인이 아니까
더 부각시키고 쳐다봐 주면 좋다고 함.
개인적인 경험이기에 사람마다 다르지 하면 할말은 없지만
한참 시선강O이니 하는 말이 돌 때인데..
그런분 중 한분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더군요.
길 가다가 꽃을 보면서 아 이쁘다 하는 것 처럼..
본인이 꾸미고 나갔을 때 쳐다 봐 주면 기분 좋은거라고,
내가 꽃이 되는건데 기분 나쁠게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비교하면서 자존감 깍아 내리는건 본인 스스로가 문제임..
명치!명치!
쿨해 ㅋㅋ대놓고 말하기 쉽지 않은데 ㅎㅎ
그래도 효리씨가 말을 참 예쁘게 해요. 좋은, 좋아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항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다 매워 ㅋ
왜 자꾸 클래스를 무시하고 선을 넘으려하니..
돈 명예 다 얻으니까 클래스도 동등해진거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