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개봉 기념 인터뷰 중:
Q: 마지막으로 지난주 영화계 전체를 장악한 주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오스카에서 윌 스미스가 손찌검한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정작 큰 관심이 필요한 사건은 다른 곳에 있는데 이 사건에 대해서만 너무 큰 주목을 받는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에게 뭔가를 설교를 할 수 있는건 특권층에 관한 사람들인데
그런 권한을 가지거나 그런 층이 아닌 이상에야 굳이 지나친 흥미를 가질 필요는 없으며 그렇기에
굳이 이 일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자꾸 쓸데없는 질문을 하면 저녁식사로 만들어버리겠다
뭔가 큰일이라도 난 것 마냥 떠들던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많으니 쓸데없는 곳에 시간낭비 하지 말란 뜻이군..
자꾸 쓸데없는 질문을 하면 저녁식사로 만들어버리겠다
매즈 미켈슨 : 기자님 혹시 담배피세요? 술은? 아, 다행이군요.
여기에 전부 해당된다면 저녁식사에 초대됨
뭔가 큰일이라도 난 것 마냥 떠들던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많으니 쓸데없는 곳에 시간낭비 하지 말란 뜻이군..
저러다 신비한 머글사전에 실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