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토론 무논리 레전드

그냥 조롱하러 나온 아줌마였어

전설의 일반인ㅋㅋㅋ

대도서관 싫어하는 유게도 편을 들어준 레전드...

이래저래 말도많고 탈도 많은 ㄷㄷㅅㄱ이지만
왜 국내 게임 인방인 중에 원탑들 중 하나로 꼽히는지 알만했던 토론

초딩도 아니고 에베베 하네 ㅋㅋㅋ

굳이 저기서 항복선언이 안나와도
저 꼬라지가 방송되면
모두의 마음속에선 승패가 갈리지

이러니 개그프로가 망했지

'킹반인' ㅋㅋ

저날에는 갓도서관이었어

왜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저렇게 자신만만할 수 있는거지...

뭐 잘 먹고 잘 살겠지만 저 이후 저 당시에 저 사람 뭔 주위에서 소리 듣고 지냈을지 궁금함.

알고봤더니 규제측 대표는 규제측 엿먹으라고 나온거 아니냐 ㅋㅋㅋ

저때는 그랬지만 지금 가챠겜을 보고 트집잡는다면 반론할 여지가 없다.

공적인 자리도 아니고 사적인 자리에서 준비도 하나도 없이 나왔다는 말 밖에 안되는데

이야.. 진ㅉㅏ 토론상대 밸런스라도 맞추던가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무논리로 들어오면 무슨 개그프로도 ㅇㅏ니고 ㅋㅋㅋㅋㅋ

저때 나오신 의사쌤 말은 일견 수긍갔었는데 옆에서 ㅎ

실존인물 입니다 조심하세요..

ㅋㅋㅋ어휴

저 웃는분 한칸 위에 안경쓴분도 듣고 놀라서 고개를 갸웃갸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땐 커뮤 아예 안 하고 대도서관 싫어했는데도 쥰내 응원했다

요즘 애들이야 디베이트 클럽으로 토론이라는걸 배우지만 기성새대들은 평생살면서 1시간도 재대로된 토론이란걸 해본적이없음

나는 옳고 너는 틀렸으니 니가 하는말은 전부 오류야! 이러고있네

심지어 저때 진행자도 대놓고 편파적이였음

일반인인 대도서관한테 발렸다는거 자체가...

시민연대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의 정책국장
이름은 또 쓸데없이 ㅈㄴ길어 ㅋㅋㅋ

대도서관 대신 김성회가 나갔어야 함

저게 18년도 영상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아무리 논리가 빈약하더라도 학부모들의 마음가짐을 저 여 패널이 딱 정확하게 집어준데다, 게임을 보는 시선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오히려 악화되면 되었지. 리니지 사건이라던지, 던파 사건이라던지, 메이플 사건이라던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