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가 심한 직업이라는데요?

취재과정 트라우마? 그냥 능력이 딸린다고 말해라
양심이 있으면 윗대가리들이 쓰레기 기사쓰라고 주문할때 트라우마를 느껴야 인간이지.. 그 트라우마 극복 못하면 옷 벗는거고..
양심을 토리나 줘버리면 시키는대로 기사쓰는게 편한 진정한 기레기가 될텐데.. 이때는 직접 취재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면 존나게 힘들어서 트라우마가 되겠구나?

악플에 상처받는다고 하면,
ㅈ같은 기사같지도 않는 말테러에 상처받는 독자들은 뭐라 해야하냐?

트라우마 심해서 기사를 저딴식으로 쓰는건가...

줄을 못타면 종합선물 셋트가
없어져서 생기는 트마우마 아니래요?

니들한테 당해서 자살하고
온가족이 핍박받고 죄없이 감방가고
그런 사람들은 트라우마 없을거같니?
조국 가족이 뭐시켜먹었는지
그딴거나 물으려고 남의집에 죽치고 앉아서
트라우마 타령하면 안되지 도른자들아 ㅡㅡ
오죽 한심하면 기레기 타령하겠니

그럼 쿠팡가서 120시간 일해라 한심한 놈들아

ㅈㄹ하고 자빠졌네 ㅅㅂㄴㄷ
니들중에 기자가 어딨냐. 다 기레기 주제에.
쳐 맞을글만 써제끼는 것들이.
힘들면 관둬 며엉신 같은것들 퉷

심리적 트라우마가 아닌
똥꼬 빤다고
혓바닥에 근육통 이겠지

공짜로 밥 얻어먹고.
공짜로 술접대 성접대 받고.
용돈 두둑히 받아서 아파트도 장만해야 하는데...
노무현 문재인 땜시롱 그게 안되니까 정신적 스트레스와 욕구불만이 쌓인게 아니고?

굥의 똥꼬를 빨아도 빨아도 아무것도 똥도 못받아 먹으니 생기는 현타 아님 ㅋㅋㅋㅋ 기레기 주제에 시발

저 트라우마가 쓰기싫은 기사 쓰게 만드는 데스크에 대한 스트레스라면 인정한다 ㅡㅡ 굥한테 물어야 되는데 데스크에서 굥에게 불리한 질문 하지 마라 해서 스트레스 받는 거면 인정

기자는 기사쓸때마다 압박감을 받으니 트라우마가 생기지. 근데 니들은 소설가잖아?? 그것도 판타지소설.. 근데 뭔 트라우마 타령이여 ㅡ..ㅡ

취재하지도 않고 주는데로 받아적는 놈들이 무슨 트라우마냐?? 주댕이만 장관님한테도 살아서 왜요 이러는 오만한 것들이 트라우마같은 한가한 소리하고있냐

여쭙기도 외람된 것들이? 주제 파악이나 하고 살지.

정신력이 저렇게 약해 빠져서, 이겨내려는 노오력이 부족하네. 근무 중 딴 생각 못하게 120 시간 빡시게 돌려야지 저런 소리 쏙 들어가지

기자님들, 정말 외람되오나 zot까지 마십시오.

트라우마 제조기들이 트라우마 호소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자녀들에게 부끄러운 직업이죠.

너네들 직업이 기자 아니자네????
카피 페이스트랑 소설만 쓰면서 무슨

[국어사전]
외람되다 (猥濫되다)
:  하는 짓이 분수에 지나치다.
기자의 본분은 의문을 가지고 질문 하는것인데
질문씩이나 하기에는 분수에 지나치다고 자각하고 있는
우리의 포장지 계란판 구데기들.   장하다.

기레기 때문에 생긴 시민들 트라우마는 누가 책임짐???

일반 직장인 트라우마가 저거보다 20%는 심할듯
똥을 써놨으면 욕을 먹는게 당연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