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 전 미국 뉴욕 헤럴드 트리뷴에서는 세계 고교생 토론 대회가 열렸다.
중국을 UN 회원국으로 받아 들여야 하느냐 마느냐 하는 주제로 토론하였으며,
4명의 고등학생이 대표로 선발되어 찬성2명, 반대2명의 입장이었다.
이 가운데 1명은 우리나라 고등학생이었고, 중국의 UN 가입에 반대하였고, 가능하다면 러시아도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고등학생은, 후에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해 군복무를 마친 뒤 다시 유학을 떠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인 백낙청 교수님. 당시 5개국어를 했었다고 한다.
먹을걸 위해 자유를 팔지 않겠다...
기레기들은 굥의 똥고물을 먹기 위해 진실을 팔아버리는데...
중국몽 좋다던 개 강아지 놈들 생각나네....
얻어먹기 위함이라면 나라도 팔놈들이 천지빽까린데.....
친 1
공산주의라기 보단 독재지.
그 당시 공산주의는 실현 할 수 없는 이상이었고.
민주주의건 공산주의, 사회주의건 문제는
형식적으로는 '독재'
내용적으로는 '사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