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때 아이리스가 크로니 생일굿즈로 염병떤게 너무 강렬했는지 시청자들이 본인한테도 해달라고 함
(다키마쿠라 냄새 맡는 소리)
이쯤되면 이건 이거대로 선장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염병이 아닐까 싶은데 오히려 좋아
그리고 컨셉을 잘 잡아서 그런지 생일굿즈 갖고 이렇게 오래 광고하는데도 거부감이 하나도 안 듬 ㅋㅋㅋ
만우절때 아이리스가 크로니 생일굿즈로 염병떤게 너무 강렬했는지 시청자들이 본인한테도 해달라고 함
(다키마쿠라 냄새 맡는 소리)
이쯤되면 이건 이거대로 선장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염병이 아닐까 싶은데 오히려 좋아
그리고 컨셉을 잘 잡아서 그런지 생일굿즈 갖고 이렇게 오래 광고하는데도 거부감이 하나도 안 듬 ㅋㅋㅋ
막상 아이로니에 비해 냄새 맡는 소리가 소극적임 ㅋㅋ
막상 아이로니에 비해 냄새 맡는 소리가 소극적임 ㅋㅋ
쿨한 저편의 관리자 컨셉 어디가고
그거 대뷔하고 바로 시간의 저편으로 날아간 거 아니었나ㅋㅋㅋㅋ
구론희도 한 염병하지 ㅋㅋㅋ
역시 이래야 우리 시계누나지
선장은 먼가 깊고 어두운 씹덕의 느낌이면
크로니는 상쾌하면서도 약간의 찐의 맛이 느껴져
선장은 자타 가리지않는 염병
크로니는 자기한테만 염병
완벽 그 자체였던 만우절 아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