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11월 17일.
이 날에 이토 히로부미, 을사오적에 의해
강제로 을사늑약(을사조약)이 체결되어버렸고
이 강제적인 조약으로 인해 대한제국은
일제의 관여 없이는 어느 나라와도
외교를 할 수가 없게 되었고,
외교 또한 통감(이토)의 주도하에
관리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로부터 5일 뒤,
1905년 11월 22일.
이토 히로부미는 수원에서 사냥을
즐기고 안양을 지나가던 중에
분노한 원태우 의사의 돌팔매를 맞았다
그것은 끝이 아니었다. 머나먼 타향에서 정의의 탄환 앞에 객사하고서야 마침내 죽음의 위협을 벗어날 수 있었다.
작은땅하나 점령했다고 생각했을뿐인데 어딜가도 조선인이 있고 자길 죽이러오는놈들 뿐임.
저격의 민족
그 작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 말이지 ㅋㅋ
저때 기차가 지금보다 느린거 감안해도 대단한걸
그리고 일본은 졸렬하게 투석놀이을 금지했다
저격의 민족
그것은 끝이 아니었다. 머나먼 타향에서 정의의 탄환 앞에 객사하고서야 마침내 죽음의 위협을 벗어날 수 있었다.
이등박문은 죽음을 몸소 체험하고서야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코레아 우라!
메...뭐? 왜놈이냐?
죽음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죽음 뿐!
그의 죽음으로 일본은 강경파의 세상이되었고, 그것은 훗날 일본이 태평양전쟁이라는 미친짓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작은땅하나 점령했다고 생각했을뿐인데 어딜가도 조선인이 있고 자길 죽이러오는놈들 뿐임.
작은땅-일본이랑 비슷한 크기
그 작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 말이지 ㅋㅋ
종로경찰서: 일제강점기 주요 경찰서. 영화에서는 매일 폭탄맞고 불타고 실제로도 여러 차례 습격의 대상이 되었음.
돌팔매질이 액티비티 조기축구회였던 동네
저때 기차가 지금보다 느린거 감안해도 대단한걸
최고 속도가 70 평균적으로 50이상 다니는 기차안 사람을 저격하는건 저격총으로도 안될걸 ㅋㅋ
저거 저격 할려고 작전 짠건데 기차 멈출 작전이 실패해서 화김에 던진거라고 주서들음
그리고 일본은 졸렬하게 투석놀이을 금지했다
역시 원딜의 민족.
석전으로 단련된 압도적인 제구력
조선판 어쌔신크리드가 나왔어야 해
돌던지기도 그렇고, 양궁도 그렇고
원거리딜은 잘하는거같다
지금 태어나셨으면 희대의 투수...
돌땡이 맞고도 100년이 더 지나서까지 역내 정세관리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우방관계를 구축해야 할 이웃나라랑 제대로 화해하지도 못함
사실 일본 체급에서 한국 병합이 쉬운일도 아니었고
이토 계획중 일본-조선 이중제국 계획도 있었다는데
뭐든간 정상적인 정부였으면 하지 않을 짓을 했지만 군국주의로 미친 일본이었어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