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삽니다
자작 입니다 (2)
안녕하세요 거의 2달만에 온 것 같습니다.
개강하니까 시간도 없고 몸도 마음도 피곤하네요.
사실 4월 7일은 제 생일이었는데, 하루종일 바뻐서 늦게 집에 오자마자 뻗고 생일을 누려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나마 축하 카톡들 늦게나마 받아서 위안이 되었네요...
숨 돌릴겸 그렸던 여러 그림들 올려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별거는 없지만 제 인스타 / 픽시브 (MatLink55 / MatLink) 에도 놀러와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더 감사합니다.
좋은 금요일되시고 주말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쿠르스와로 2022/04/08 12:11
ㅊㅊ
나무심는 빌런 2022/04/08 12:12
하루 지났지만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