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돈바스 전쟁 당시 러시아군과 협의된 인도적 피난로를 통해 탈출하던 우크라이나군을 천여명을 학살한 제 98 근위 공수 사단 소속 331 근위연대장 세르게이 수하레프 대령
이번 전쟁에서도 키이우 전투에 참여해서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 라키브카에서 민간인 학살을 지휘하다
3월 17일 우크라이나군이 지리멸렬하게 후퇴하던 수하레프와 휘하 부대를 제거하는데에 성공했다고 발표함
참고로 그의 휘하 부대원들도 키이우 부차에서 민간인 학살에 참여하다가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으로 모두 전멸함
정의구현
솔직히 더 잔인하게 죽이지 못해 아쉽다.
아깝다.
살아서 온갖 고통과 치욕을 받으면서 자연사했으면 좋았을텐데.
잘 죽었네
굿킬. 굿킬.
살아있는거 자체가 죄악이 되버렸으니까 빠르게 착한사람으로 만들어주는게 좋지않을까?
정의구현
잘 죽었네
솔직히 더 잔인하게 죽이지 못해 아쉽다.
아깝다.
살아서 온갖 고통과 치욕을 받으면서 자연사했으면 좋았을텐데.
살아있는거 자체가 죄악이 되버렸으니까 빠르게 착한사람으로 만들어주는게 좋지않을까?
우크라이나 사람들한테는 얼른 죽어야 할 놈이었으니까 저게 맞다.
굿킬. 굿킬.
대충 굿다이노 짤
노? 신고합니다
산채로 불알을 튀겨야되는데 ㅅㅂㄹ들 불알이 있다면 말이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
러시아군이 죽을때마다 지구는 조금씩 좋아지는거야
잘 죽었다
전범은 그냥 죽어라
쓰레기 분리수거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