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대 왜 이리 허당 일까요?
원인이 뭐라 보세요?
https://cohabe.com/sisa/2417554
[군사] 러시아군 왜 이리 허당이죠..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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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ㅂㅅ이라서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이 친러시아 인물...
군대도 개판으로 만들고... 이상한 정책으로 크림반도 강탈당함...
현 대통령 당선후에 군대를 나토,미군식으로 변경하고 군대 현대화 하고... 재블린도 미국에서
들어오고... 미군,나토에서 군사적인 교육도 받으면서 준비 했습니다.
오래된 독재로 인한 곳곳의 부정부패
명분이 없는 침략전쟁이니 싸울 의욕이 안드는거죠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이 친러시아 인물...
군대도 개판으로 만들고... 이상한 정책으로 크림반도 강탈당함...
현 대통령 당선후에 군대를 나토,미군식으로 변경하고 군대 현대화 하고... 재블린도 미국에서
들어오고... 미군,나토에서 군사적인 교육도 받으면서 준비 했습니다.
아..그리고 지금 전쟁에서 나토나 미국에서 군사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의심(?) 됩니다.
그렇군요....그기서 확 차이 나는 군요...
특히 위성 정보를 제공 하니.....뭔가 확 다르군요....
의심은요. 그냥 미국의 대리전으로 보심 됨.
아무 명분도 없는 전쟁에 징집병은 해외파병금지인데 1년짜리 징집병을 다 내보냈으니......
다 도망가고 항복하고.......그런거죠........
보급은 부패한 군벌들이 이미 다 해먹었고.....그러니 무기들도 제대로 돌아가는게 거의 없고......
아마 짱깨는 더 할 겁니다.....독재 국가들의 숙명이죠.....부패로 몰락......
부칸도 더 할겁니다...그러니 미사일로만 승부 볼려는 .....
부칸은 머 먹을 것도 없는 그지들이니까요~~~
핵무기 외에는 기댈게 없죠~~~
8년간 미국이 군사훈련 시킴. 중동 베테랑 경험가진 군인들 데려와서
우크라이나는 기술이 UP , 러시아는 허당군인 으로 DOWN 이렇게 보면 되겠군요..
아마 이번 전쟁으로 인해 민간군사기업들의 위상은 더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정규군보다 더 강하니까요.
실전경험 부족, 전쟁의 명분이 없음, 지원 부족 등등
전쟁은 실전이 매우 중요하죠. 임진왜란도 단순히 조총때문이 아니라 자기네 내전에서 실전전투력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쳐들어왔던거
역시나 러시아 군은 경험도 부족하고 훈련도 잘 안된거 같더군요...
실전 부족이라니...러시아 만큼 실전 풍부한 나라가 있을지...특히 우크라이나와 몇년째 지역간 힘겨루기 하고있는거고 과거에는 첸체 사태부터....주변국과 수시로 국지전을 하는 나라인데..
샤를세환 의견으로는
러시아산 무기가 서방 개인화기에 탈탈 털린 사례로써
이후 러시아 방산 수출에 문제 있을거라는...
이미 그렇죠......러샤산 무기들이 기존 부터 호환성에 큰 문제가 많다고.....
재래식 기계식으로 만들어 진게 많다고 하네요...
무기가 문제가 아닙니다. 푸틴도 중동에서 활약하던 용병들 데려온다고 했죠.
그 용병들이 더 특별한 무기를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실전경험이란게 있다는점이 다를뿐
이해가 잘...
러시아도 경험많은 용병 썼으면...
실전경험은 같은거 아녀요?
아뇨 후반에야 투입한거죠. 밀려서
아마 갸들은 잘 싸우고 있을겁니다.
님 말씀대로면 지금은 러샤가 주도권 잡는게 맞을텐데...
주요 지역 두곳은 러시아군 이미 철수 했다고 하네요...
많은 원인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넓은 국토를 방어하기 위한 지역방어적인 군 편제
거대한 소련 당시의 군대를 유지하기에는 러시아의 경제력이 너무 부족했다는 점.
독재와 부정부패로 인한 실질적 군전력의 쇠락
크림반도 침략후 서방의 제재로 군사 현대화 실패
전쟁의 필요성에 대한 군대와 국민 설득 실패
등등등
경제력은 우크보단 러시아가 더 크다고 봐야죠.
다만 우크의 경제력은 미국에서 뒷받침 되서 미국 vs 러시아 로 본다면 경제력이 부족하다 말할수 있겠죠.
전체적인 경제로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별로 뒷받침이 되는 건 없는 것 같구요. 전쟁 지속을 위한 지원을 미국과 서방이 많이 하고 있죠. 그보다 지적되는 건 러시아가 대규모 군사력을 건설 유지 발전할 경제력이 없었고, 그로 인해 무기의 현대화와 전력 유지를 할 수가 없어서 내부적으로 곪아들어가고 있었단 지적이죠. 고유가로 인해 러시아 경제가 좀 나아졌다고는 해도, 그 정도 경제력으로는 세계 2위의 군대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
러시아의 군사개혁으로 대대전술단 체계로 바꿨는데
전면전에는 맞지 않고
보급, 통합작전등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뭔가 전체적인 지휘 계통이 문제인듯.....준비 별로 없이 막덤빈 느낌적인 느낌...
예. 그런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습니다. 국가 대 국가의 대규모 전면전 보다는 지역방위적인 성격의 군 편제라는 것인 문제를 노출했다는.
러시아도 주전을 보낸게 아니라 병아리들 보낸거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임....
푸틴 주위에 사람들이
푸틴의 눈과 귀를 막은듯.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