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시위, 데모 새로운 대처방법

손해보는 사람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폭력으로 점령하고 데모하면, 그거 그대로 놔둬야 된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 언제까지 직업데모꾼, 시위기획꾼, 감성팔이, 노동팔이들 장난에 끌려다닐까?
공권력 어설프게 투입해서 진압하려 한다?
그러면 자살하는 사람 나오고, 계획 짠 놈들 프레임에 그대로 말려든다.
그리고 감성팔이, 정부의 과잉진압 뉴스 뜬다. 완벽하게 데모꾼들 장난에 말려드는 것이다.
누가 됐든, 목적이 뭐든, 시위 주관자들이 어느정도 깽판치도록 놔뒀다가, 증거자료 채집, 채록해서 법으로 심판해야 된다.
군사정권이 단순무식한게 직업데모꾼들, 기획데모꾼, 노동팔이, 감성팔이들 수법에 그냥 그대로 말려들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생각이라는 것을 하며 살아야 된다.
단순무식하고 과격하면서 탐욕스러운 군사정권은, 생각없이 행동했으니 욕먹어도 싸고 놀림당해도 싸다.
누가 불법 폭력, 데모를 한다?
어느 시위, 누가 됐든. 시민의 안전을 지키면서 어설픈 진압 대신 최대한 증거를 확보해야 된다. 그리고 방어 모드로 나가야 된다. 선제공격은 안된다.
시위, 집회 참가자들이 어디까지 나가나, 선을 넘는지 봐뒀다가 객관적인 증거, 자료로 처벌해야 된다.
가만히 놔두면서 증거를 확보하자. 피해사실을 입증할 증거.
그 와중에 선의의 피해자, 일반 시민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다. 악질적인 방법으로 목적달성을 하려는 직업데모꾼, 기획 데모꾼, 노동팔이, 감성팔이들의 수작에 말려들지 말아야 된다. 언제까지 끌려다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