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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저러는거보면 진짜 광역충격임 ㅋㅋㅋ
컨셉충 마저도 공포를 느낄때 그게 진자다
실수를 저지를때마다 어머니 유품인 성경책을 찢음
글만으로도 구역질나오는거 간만에 겪음 ㄹㅇ
캬루 어그로조차 제정신 돌아오게 만드는 비문학 ㄷㄷ
신차원벨 2022/03/26 23:18
캐르도 기겁하는 현실
타카네 루이 2022/03/26 23:18
분탕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저러는거보면 진짜 광역충격임 ㅋㅋㅋ
낚시요시 2022/03/26 23:19
어제 새벽에 해병비문학보고 ㄹㅇ 악몽꿈.
낚시요시 2022/03/26 23:19
글만으로도 구역질나오는거 간만에 겪음 ㄹㅇ
루리웹-6960752967 2022/03/26 23:20
뭘 봤기에 그럼?
KKGM 2022/03/26 23:21
실수를 저지를때마다 어머니 유품인 성경책을 찢음
Lota 2022/03/26 23:21
언더더씨 인가 그거같은데
루리웹-4903296361 2022/03/26 23:21
대충 부모님이 돌아가신거였나 그거땜에 휴가간 후임 대신 땜빵간 선임이
그 후임 정신병 올때까지 괴롭혔다는 내용
Aerial. 2022/03/26 23:22
진짜 뭔.... 문학이 정상적으로 보일 미친 이야기들만 잔뜩이더만..
LegenDUST 2022/03/26 23:22
찢음(x) 찢어서 먹임(o)
내삶의빛내생명의불꽃 2022/03/26 23:22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42034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42248
Rok-Boris 2022/03/26 23:23
이거일걸
루미믹 2022/03/26 23:19
컨셉충 마저도 공포를 느낄때 그게 진자다
모리야스와코 2022/03/26 23:21
창작물은 현실을 뛰어넘을 수 없다
루리웹-2178131500 2022/03/26 23:21
할 말을 잃은만큼
캬루가 박혀줘야겠다.
프로시 2022/03/26 23:23
...
★Beanie★ 2022/03/26 23:23
역겹다
무명인생 2022/03/26 23:21
캬루 어그로조차 제정신 돌아오게 만드는 비문학 ㄷㄷ
조지프 매카시 2022/03/26 23:22
해병문학도 세계관 막장중의 개십막장인데
현실이 그에 비비거나 오히려 더한게 말이냐고
건강음료스쿠마 2022/03/26 23:22
카루 루왁 실시!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2022/03/26 23:22
애초에 비웃을려고 생긴 해병문학이 순화될정도라고 순화될 정도의 현실..
침묵군 2022/03/26 23:23
문학은 어디까지나 현실의 재구성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