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준이 엑조디아를 버림
- 덕분에 엑조디아 원툴이라는 노잼 패턴에서 벗어남
카이바가 신을 제물로 푸른 눈을 소환함
-덕분에 신의 카드로 그냥 카드일뿐 아템과의 듀얼이 신의 카드들의 대결이 아닌 자신들의 에이스의 싸움이 됨
이 두장면이 소년만화적으로도 카드 만화 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했지
사마준이 엑조디아를 버림
- 덕분에 엑조디아 원툴이라는 노잼 패턴에서 벗어남
카이바가 신을 제물로 푸른 눈을 소환함
-덕분에 신의 카드로 그냥 카드일뿐 아템과의 듀얼이 신의 카드들의 대결이 아닌 자신들의 에이스의 싸움이 됨
이 두장면이 소년만화적으로도 카드 만화 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했지
원작 기준으로는 딱히 틀린 장면은 아니여서
어찌 보면 카이바의 그 기행이 ㄹㅇ 스토리의 분기점 역할을 한 거
정보 : 카이바가 신을 제물로 백룡을 소환했지만
원래 제물은 감춘폭탄은 백룡한테도 쓸수있었다
저러고도 카이바는 신의 카드 덕후질을 멈추지 않아서
천년 로드 전생 기억 스크린샷까지 보여줘야 했음
그리고 카이바의 그 기행(?) 덕에 중간보스인 어둠의 마리크 전에서도 에이스를 이용해 라의 익신룡을 없앴고
그리고 카이바의 그 기행(?) 덕에 중간보스인 어둠의 마리크 전에서도 에이스를 이용해 라의 익신룡을 없앴고
어찌 보면 카이바의 그 기행이 ㄹㅇ 스토리의 분기점 역할을 한 거
스토리의 분기점을 넘어 카드게임 파워인플레까지 잡아줌.
정보 : 카이바가 신을 제물로 백룡을 소환했지만
원래 제물은 감춘폭탄은 백룡한테도 쓸수있었다
원작 기준으로는 딱히 틀린 장면은 아니여서
원작이랑 ocg랑 효과 달라서 못씀
효과몬스터 한정이었으면 좀더 재현 됐을텐데
원작은 몬스터에 장치한 후 그 몬스터를 릴리스해서 나온 몬스터에게만 적용이라
원작 기준으로는 매우 정확한 회피 수단이었다는 게 함정
만화판/애니판의 효과는
그 폭탄을 지닌 몬스터를 제물로 바친 몬스터를 파괴하는 효과였다.
ocg화 하면서 제물소환한 모든 몬스터에게 먹히는 거지
이런거 따질거면 이미 라는 통닭이 되어있겠지
"이소노! 실격패를 선언해라?" 라고 했으면 이겼을텐데
배틀페이즈에서 몬스터 소환했다고!
https://youtu.be/XvykkJ2XUYc
후자에서 시작되서 최종적으로 나온 장면:AIBO의 삼환신 올킬
저러고도 카이바는 신의 카드 덕후질을 멈추지 않아서
천년 로드 전생 기억 스크린샷까지 보여줘야 했음
??? : 뭐? 저새끼 , 로망덱을 쓴다고??? 컨셉질 ㅈ까 , 질수없다!!!!
만화가로서의 기본기가 엄청 탄탄함
저 장면 이전까지 카이바는 신 셔틀에 불과했지
※사실 이후에 임팩트를 위해 엑조디아가 나왔지만
그 누구도 엑조디아로 이긴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