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99%가 반대했다며, 일단 옮기고 나면 여론은 좋아질거다"
인수위의 주장입니다.
중요한건 옮기는 과정이고 이런 졸속과 불통으로 앞으로 5년을 견뎌야한다는게 참 막막하네요.
https://cohabe.com/sisa/2402085
윤석열당선자 여론폭망.
- 2022년에 등장하는 캐논 카메라 [3]
- [ΟㅏΛㅓ□.™] | 2022/03/26 11:26 | 286
- 홈스튜디오 촬영 놀이(주말날씨좀…) [3]
- 데이비드팍 | 2022/03/26 12:59 | 901
- 국내,,,어쩌면 세계에서 유일한 물건 [10]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22/03/26 10:47 | 662
- 버튜버, 번역) 가슴이 커지고 싶은 카나타 [7]
- Gustrans? | 2022/03/26 02:41 | 853
- 순식간에 끝나버린 싸움. [20]
- NCR 레인저 | 2022/03/25 23:52 | 1459
- 정말 보기싫은 리뷰 유형 [21]
- 닭도리탕 비싸 | 2022/03/25 21:48 | 576
- 데바데 생존마 플레이 甲.gif [19]
- 어스바운스 | 2022/03/25 19:41 | 252
- 원피스)스포)사춘기 소년에게 매우 큰 자극 [18]
- 유우타군 | 2022/03/25 17:35 | 488
- 결혼 2년차 운동남 카톡.jpg [16]
- BoomFire | 2022/03/25 15:43 | 1150
-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9]
- jumboshrimp | 2022/03/26 10:36 | 1649
- 문워치 + 스와치(문스와치) 되팔이 상황 jpg [26]
- 왕치님 | 2022/03/26 12:58 | 1313
- 현재 러시아에 거주하는 교민이 올린 모스크바 마트 상황 [12]
- 워렌존버 | 2022/03/26 10:46 | 834
잘하고 있네요. (자기 득이 되는 쪽으로)
지금쯤이면 장모 / 와이프 / 대장동 비리 이슈가 신문과 뉴스를 가득 메워야 하는데
말도 안되는 용산 이야기를 꺼 냈더니...
개 돼지들이 다 잊어버리더라~ 하면서 좋아하겠죠.
아 그러네요 진짜. 가족 이슈 지우는 용산 이야기
진작에 잘좀 뽑지
자게 모지리들도 저런 소리 곧잘하던데 경부고속도로는 국민 95%가 지지하던 사업임...
http://www.narasallim.net/?p=386
정상적인 사고만 할 줄 알아도, 멀쩡히 잘 돌아가는 국가공관 냅두고 새로 한다는 뻘짓이랑
경부고속도로 이권에 연관되어 반대하던거랑 전혀 교차점도 없고 연관도 없다는걸 압니다.
그나마 적절한 예를 들려면
윤석열이 멀쩡한 경부고속도로를 밀고 바로 옆쪽에 한 15조원 들여서 부경 고속도로 짓는다는거 아니냐는 얘기를 해야죠.
어제 100분투론에서 성종일의원이 경부고속도로 99가 반대했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스르륵 대깨윤들도 똑같은 주장. 가짜뉴스였군요!
아.. 이건 뭐... 국힘은 그냥 대놓고 뻥을 치는 거네요..
그래프가 이상한데요?
취임도 안했는데 내맘대로 하겠다고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