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지 같은 잡음이 계속되니 의문이 생깁니다.
과연 무당 때문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무당은 더이상 쟤들에게 리스크가 아닙니다.
다들 무당말 들었나 보지.. 이렇게 인식하고 이에 들고 일어나질 않아요.
임기 시작전에 이렇게 시끄럽게 만드는건 의도가 있는거죠.
용산을 볼게 아니라 용산으로 뭘 덮으려는가를 봐야 할거 같아요
일단 제일먼저 생각나는건 특검이네요.
모든 이슈가 용산 때문에 죽었거든요
MB를 감옥으로 보냈던 그때. 가장 중요한건 한문장의 질문이었다고 봅니다.
다스는 누구껍니까?
이번에도 그런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특검은?
도이치는 누가 조작한겁니까?
식의 한문장의 질문이 나와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용산은 눈가림용이라고 봅니다.
진짜 밝혀야할게 많은데..
법버러지들이 다수인 상홤에서 특겅이 버러지짓을 할거란건 뻔한거죠 밥처먹고 끝낸과거를보며 상황파악하길 민주쪽만 불리한 현실이죠
이슈는 이슈로 덮어라. 검찰이 지들 비리 터지면 케비넷에서 탑스타 건 하나 까던게 늘 하던 짓이라
국민의 절반이
그거 별거아니니까 묻으라고 이미 승인 해준겁니다.
이명박때도 그랬자나요. 그거는 별거아니라고.
열공티비 보고왔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게 정리 되었네요. 복합적이네요
1. 사이비 천공의 뜻을 따름
2. 대장동(부산저축은행대출건)/김건희 주가조작/장모 비리 덮기
3. 600년의 전통을 깨면서 헌법 개정 및 내각제 가능성
4. 노이즈 만들어서 현정권 물먹이기
이번 건이 통과되면 정말 어마무시한 권력을 주는 셈이니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망나니에게 칼을 주면 안됩니다.
아니라고 봅니다
이정도의 리스크를 감당할 정도는 아니예요.
정말 뭔가 개인적으로 거부하는 이유가 있어요
뉴공에서 나왔는데
참모들도 반대했다고 하는걸
밀어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