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대국 대한민국의 새 시대가 열린다(feat. 윤통령)

새벽에 삘 받아서 4개째 글을 적고 있습니다만 새 시대가 열린다고 하니 혹시 사이비 종교 신천지를 연상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우리 윤통령은 신천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이름이 신천지의 뜻을 한굴로 풀어쓴 것이다 라는 해석을 하는 동
종북좌파들도 있습니다마는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저희는 오히려 무속에 가깝지 기독교 계열과는 먼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이 글을 시작합니다.
마오쩌둥의 유명한 말이 있지요.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윤통령의 핵심기치가 멸공입니다.
북한에게 돈과 물자를 다 갖다 퍼주질 않나
평양에 가서 쇼나 하고, 판문점에서 사진 찍으며 호구 노릇을 한 전임자에게 속을 많이 썩으셨을 것입니다.
정용진 회장의 멸공 발언에 호응하면서 멸치와 콩을 구매하신 이력을 볼 때에 우리 윤통은 멸공의 뜻이 분명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중국, 북한 등 공산당을 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강한 군사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또한 전두환이 정치를 잘 했다라는 발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군사 정권을 옹호하는 윤통의 발언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강한 군대를 육성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첫 정책으로는 아마 군대 징병기간을 24개월로 늘리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러시아군과같은 당나라 군대가 아니라 박정희의 배트남 파병과 같은 실전 경험을 갖춘 우리 군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 윤통께서는 북에 대한 선제타격을 말씀하셨습니다. 선제타격에 필수적인 것이 핵미사일입니다. 핵이 없이 선제타격 한다한들 전쟁이 되겠습니까?
선제타격 하다가 서울과 주요도시 군사공항 등에 핵이 떨어지면 이겨도 무슴 소용이겠습니까.
전 정권이 문재인보유국이니 추상적인 헛소리나 지껄인 것에 지해 윤통령은 핵보유국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군사대국 코리아
윤석열이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