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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의사가 본 이과두주 빌런






























































































































댓글
  • 10384234 2022/03/25 03:34

    굉장히 차분하고 전문적이고 품격있게 맥이시는...ㅋㅋㅋㅋㅋ

  • Westerwald 2022/03/25 03:34

    그러고보니 왜 담궜다고 했었지? 알코올이 점막흡수 가능하자고 하니까 꼬추로도 흡수 가능한지 알고싶너서 했었던가? ㅋㅋㅋㅋ

  • Westerwald 2022/03/25 03:35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쌤이 들으면 더 어이없아할까, 아니면 실험정신을 높이 살까 ㅋㅋㅋㅋㅋ

  • H빠꿍빠꿍 2022/03/25 03:34

    ㅇㅇ

  • H. pylori 2022/03/25 03:35

    엄청 친절하시네 그래도ㅋㅋㅋㅋㅋ


  • 10384234
    2022/03/25 03:34

    굉장히 차분하고 전문적이고 품격있게 맥이시는...ㅋㅋㅋㅋㅋ

    (eCnzuK)


  • Westerwald
    2022/03/25 03:34

    그러고보니 왜 담궜다고 했었지? 알코올이 점막흡수 가능하자고 하니까 꼬추로도 흡수 가능한지 알고싶너서 했었던가? ㅋㅋㅋㅋ

    (eCnzuK)


  • H빠꿍빠꿍
    2022/03/25 03:34

    ㅇㅇ

    (eCnzuK)


  • Westerwald
    2022/03/25 03:35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쌤이 들으면 더 어이없아할까, 아니면 실험정신을 높이 살까 ㅋㅋㅋㅋㅋ

    (eCnzuK)


  • H. pylori
    2022/03/25 03:35

    엄청 친절하시네 그래도ㅋㅋㅋㅋㅋ

    (eCnzuK)


  • LVCIVS BRVTVS
    2022/03/25 03:36

    하지만 이과두주 빌런은 불후의 닉네임을 얻었으니 잘된거지(?)

    (eCnzuK)


  • 시로코코
    2022/03/25 03:36

    의식의 흐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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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q1q6q
    2022/03/25 03:38

    칫 효과 없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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