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와 비견되었던 코미디 영화

이야 이거 기억속에 사라졌던건데 ㄳㄳ

와 개오랜만이다 다시 봐야지 고마워

스트링 치즈를 개발하는 영화

오우 손 집어 넣는거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비디오로 본 기억이 나는 듯.
저 가슴에 손 넣는게 기억이 나는거 같음.

나 저거 어렸을때 봤다가 쥐잡이 아저씨 개털리는거 보고 솔직히 충격먹었음 ㄷㄷ
7살난 딸내미랑 같이 보려고 해도 약간 트라우마 남을까봐 좀 망설여진다...

이거랑 조의 아파트 겁나 좋아했었는데ㅋㅋ

"음식에서 나왔을때 최악의 바퀴벌레 갯수는?"
"반마리"
를 알려준 영화

이거 걸작이지

훈훈한 엔딩같지만
식품위생법 위반입니다

쥐때문에 망했지만 결국 쥐 덕분에 엔딩에서 기사회생하는 영화

아 이거 잼있었지

보긴 봤던건데 내용이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ㅋㅋ

이거 촬영 할 때 쥐 엄청 죽어나갔다고 하던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비디오방에서 여러번 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유해조수 구제는 전문가에게

저 영화만 보고 저 양반 코미디 배우인줄 알았는데 24시간 자기 모습을 영상으로 찍는 정신병자 역할 했을 때 좀 놀랐음

어릴 땐 저 가슴에 손 넣고 휘젓는 연출이 걍 꿀잼 연출이었는데
지금 보니 오우야 ㅎㅎ 연출이었네 ㅎㅎ

ㅋㅋㅋㅋㅋ 아 쥐잡는다고 가슴에 손넣는거 보니깐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봤네 ㅋㅋㅋㅌ 고맙다 기억 발굴해줘서 ㅋㅋㅋ

포스트 라따뚜이

치즈로 만든 노끈

이거 졸잼이었지ㅋㅋㅋ

진짜 여러번봤는데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ㅋㅋ

아 이거 그때당시 졸 재밌게 봤음

결국 저 웬수 같은 쥐 덕분에
다시 성공하는 그런 개그 만화 같은 영화였죠.

마우스 헌트 개꿀잼이었지

나도 저 쥐잡이 함정 씬 보니까 기억이 떠올랐어. 고맙다.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엔딩은 기억난다
치즈로 만든 실타래? 뭐 해피엔딩이였는데
라따뚜이 처음봤을때 이영화 떠올랐었지

아 기억 저편에 사라졌던 영화 재조명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