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반에서 2천년대 초반까지
스크린 쿼터제를 통한 국산영화 보호 효과를 빼놓을 수 없죠. 지금은 그다지 필요성이 떨어지지만.
인구 성비에 따른 여성의 사회활동 참에 지원정책도 이와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https://cohabe.com/sisa/2400378
한국 영화산업의 성장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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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에 따른거라면 어디가 더 많아서 왜 여성을 더 뽑아줘야 하는건데요? 영화 스크린쿼터제랑 비교한다고 하면 남자가 압도적으로 능력이 좋아야 저게 성립하는건데 지금 남녀차별해요?
문재인 민주당 페미, 여성우대 정책, 남자 역차별 정책 지지하느라 사고가 마비됬나요.
사진만으로봤을땐 김혜수가 성장 원동력 같은데..?ㅣ
무한경쟁으로 가면 출산율이나 혼인율이 예전만큼 절대 상승하지 않을겁니다 그냥 한구댕이 빠져 죽어가면 됩니다 무슨걱정입니까
초등학교 교원 남녀 비율보면 여자가 대다수죠. 이것도 공평하게 남성 쿼터제하자고 하면 아마 폐미들 난리치지 않을까요?
뉴질랜드 사는 새끼가 한국 걱정은 오지게해요..
이미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 우대정책이 넘쳐 흐름
근데 이게 남성 차별정책으로 변질돼서 오히려 갈등만 유발함
여성인권 신장이 가능해지려면 자기보다 소득이 낮은 남자랑 결혼하는 풍토가 정착이 되면 됨. 여자들 돈버는거 보다 육아 하는게 싸게 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