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작가님이 블로그에 올리신 왕건 그림에서 참고했다고 밝힌 유물들을 토대로 하면서 약간의 장식적인 디테일을 추가하거나 그 유물들과 동시대에 존재한 다른 유물들을 참고하면서 그렸음
내가 평산 신씨라 나한테는 시조 되시는 분인데 우리 집안에서는 시조께서는 이런 식이 아니라 시조 할아버지라고 불러서 뭔가 친숙한 느낌임
후삼국시대 사람한테도 쉽게 할아버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칼부림 작가님이 블로그에 올리신 왕건 그림에서 참고했다고 밝힌 유물들을 토대로 하면서 약간의 장식적인 디테일을 추가하거나 그 유물들과 동시대에 존재한 다른 유물들을 참고하면서 그렸음
내가 평산 신씨라 나한테는 시조 되시는 분인데 우리 집안에서는 시조께서는 이런 식이 아니라 시조 할아버지라고 불러서 뭔가 친숙한 느낌임
후삼국시대 사람한테도 쉽게 할아버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