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월급 200만원 긍정 검토

그건 이재명이 예능에서 말한 정치적 언어죠.^^

한다고 했으니 지켜봐야죠.

근데 이 공약은 이재명도 한겁니다...^^

제가 하는 말은 누가 하던 반대는 안한다구요.
군인들 대우 받는거 반대 안하니까.
근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오냐구요.

이재명 공약은 임기내 그랬으니까 실현 가능성은 있지만
윤짜장은 당선 즉시 200만원 했으니까
검토해봐야 이재명 공약으로 갈수밖에
근데 국짐당 말바꾸는거 한두번 봤으야지 ㅠㅠ

양당에서 나온 재원책과 국방부 예산 조절하면 도출점을 찾을거라 기대합니다.

말 바꾸지 못하게 이런 건 더 공론화 했음 좋겠네요.

뭐 옷주고, 밥주고, 잘곳 주고 하니까 최저임금에 맞추는건 좀 많다고 봅니다.
다만 국인들 월급 제대로 안주는건 예산이 없어서 젊은 친구들한테 돈 뺐는거랑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젠 모병제에 대해 적극적인 의론이 필요한 시기가 온 거 같습니다.

이런 의논들이 활발해져야 당장 200은 아니더라도 점진적이라도 인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년간 못내릴듯.

그렇수도 있겠지만... 왠만하면 지켜졌음 합니다.

장교와 부사관의 월급 체계는 다릅니다.
병사 월급이 오른다고 직업군인들 월급이 오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게네들은 이미 최저임금을 넘어선 급여체계를 가지고 있자나요
병사들에게 최저임금만 적용해도 급여는 많이 오르죠, 근데 윤썩열이가 최저임금도 없애버린다 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