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롭고 불필요한 것들이 정리되고. 본질을 들여다본 계기였던거 같아요. 팬데믹이 가져다 준것중에 의미로운 부분이라고 봅니다. 엔데믹엔 사람들 모임이 맨 앞에 있네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술자리 했습니다. 열한시까지요.
좋네요~ 이제 모임을 할 때가 되었죠! 치킨 먹으러 가시죠 ㅎㅎ
은은하게 번지는 듯한 흑백의 느낌이 따뜻한 느낌마저 드네요~~
투명한 매력이 좋습니다.~~
일전에 롤라이로 신세도 졌는데,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