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 도서실에 넣을 책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획이 있었지만
다들 관심없다며 무시한 결과 몇명의 오타쿠가 결탁해서
라노벨만 대량으로 신청이 들어가 도서실에 거대한 라노벨 코너가 만들어진 적이 있는데
민주주의에서 투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는 걸 중학생때 깨닫게 되었다.
중학생 시절 도서실에 넣을 책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획이 있었지만
다들 관심없다며 무시한 결과 몇명의 오타쿠가 결탁해서
라노벨만 대량으로 신청이 들어가 도서실에 거대한 라노벨 코너가 만들어진 적이 있는데
민주주의에서 투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는 걸 중학생때 깨닫게 되었다.
물론 저는 로리네 밥벌레 투표했습니다
요상한방식으로깨달았지만 어쨌든깨달았으니ㅋㅋㅋ
자민당도 파벌 많으니까 나한테 투표해주면 좋아하겠지
침묵에는 대가가 따른다
요상한방식으로깨달았지만 어쨌든깨달았으니ㅋㅋㅋ
물론 저는 로리네 밥벌레 투표했습니다
ㅂㅅ도 아니고.
어라 이 대사가 맞나?
자민당이 원하지 않는 인재이다
자민당도 파벌 많으니까 나한테 투표해주면 좋아하겠지
자민당도 투표 독려는 해
P.S.
그때부터 내가 나치주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라노벨 만세!
내가 중딩때 저래서 도서관에 라노벨 몇십권을 들여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