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의 피아노 건반이 턱, 입술, 혀의 관절을 제어했고 풀무가 폐와 후두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업자는 나사와 튜브를 이용해서 악센트를 조절할 수 있었는데 개발자는 올바른 발음을 내게 조정하는데 7년이 걸렸다고...
아--아---아----
니--코니코---동-화-----
의외로 원리 자체는 아날로그 근본이네
저 머리 사람 거 아니지? 인조 맞지?
아--아---아----
니--코니코---동-화-----
원래 프로트타입이 어렵지
의외로 원리 자체는 아날로그 근본이네
저 머리 사람 거 아니지? 인조 맞지?
가면 아래에 전극 꼽은 뇌하고 발성기관만 남아있었는거 아님.?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바람에 공포만 유발한 예술가로군..
아니 지금봐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