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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데리고 온 아가씨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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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앗웃웃잉여잉여 2022/03/23 12:25

    *포인트: 이 집안에서 저런 차림으로 있을 수 있는 건 저밖에 없습니다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2/03/23 12:27

    다른사람도 보고싶을까바 찾아옴

  • 부공실사 2022/03/23 12:25

    본처가 후처를 괄시해 내쫓는 스토리는 대하소설의 단골소재엿다

  • 브륭브륭 2022/03/23 12:25

    남편의 동의는 거의 뭐 을사조약 분위기였겠네ㅋㅋㅋ

  • 20121027 2022/03/23 12:25

    괘씸한 복장 ㅋㅋㅋ


  • 루리웹-0773275644
    2022/03/23 12:24

    첩을 막 버려?

    (DwAIev)


  • 남파근첩
    2022/03/23 12:26

    글쓴이는 정실이잖아

    (DwAIev)


  • 계속되는 흑역사
    2022/03/23 12:26

    아니 그전에 ㅋㅋㅋㅋㅋㅋㅋ첩을 막 들이지 말라고

    (DwAIev)


  • 토키도사야
    2022/03/23 12:28

    한국은 일부다처제가 아님

    (DwAIev)


  • 게마인데
    2022/03/23 12:32

    정실부인님께서 나가라 하면 나가야지 모

    (DwAIev)


  • 앗웃웃잉여잉여
    2022/03/23 12:25

    *포인트: 이 집안에서 저런 차림으로 있을 수 있는 건 저밖에 없습니다
    (!?!?!?)

    (DwAIev)


  • Capitn Mexico
    2022/03/23 12:26

    첩을 내쫒는단 의미로 보니 뭔가 왕좌의 게임 같다야

    (DwAIev)


  • 브륭브륭
    2022/03/23 12:25

    남편의 동의는 거의 뭐 을사조약 분위기였겠네ㅋㅋㅋ

    (DwAIev)


  • K_M_L
    2022/03/23 12:32

    근데 이미 운전부터 아내가 했기에 선택권은 없음 ㅋㅋ

    (DwAIev)


  • 요리냥이🐈
    2022/03/23 12:33

    ㅋㅋㅋㅋ

    (DwAIev)


  • 아미
    2022/03/23 12:34

    앗 자신의 개인적 이득을 위해 외세의 힘을 빌렸다가 외세에 권력을 내주는 ... 이거 완전히!

    (DwAIev)


  • 20121027
    2022/03/23 12:25

    괘씸한 복장 ㅋㅋㅋ

    (DwAIev)


  • 부공실사
    2022/03/23 12:25

    본처가 후처를 괄시해 내쫓는 스토리는 대하소설의 단골소재엿다

    (DwAIev)


  • ashiwood
    2022/03/23 12:26

    후처도 아니고
    남편이 큰일 한다고 해서 데려다 줬는데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 데리고 왔길래 크게 혼내고 아가씨는 좋은 배필 찾아주는 참된 마님...!

    (DwAIev)


  • 루리웹-2937556302
    2022/03/23 12:34

    https://youtu.be/6owMFqZxFr0

    (DwAIev)


  • ashiwood
    2022/03/23 12:25

    사모님이 배우신분

    (DwAIev)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2/03/23 12:26

    괘씸한 복장이 보고싶다

    (DwAIev)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2/03/23 12:27

    다른사람도 보고싶을까바 찾아옴

    (DwAIev)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2/03/23 12:28

    포스터랑은 약간다르네

    (DwAIev)


  • 가나다라라라라
    2022/03/23 12:32

    많이 느낌이다르네 왜이리 대두가된가같지

    (DwAIev)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2/03/23 12:34

    그건 사진각도가 위에서찍은거라 그럴수있어요
    그리고 쿠션특성상 천에 정확히 인쇄해도 쿠션들어가면 라운드로 넓어져서...

    (DwAIev)


  • 루리웹-2809288201
    2022/03/23 12:34

    원근 + 종아리부분 짤림

    (DwAIev)


  • 모덴카이넨
    2022/03/23 12:34

    위에서 아래로 봐서 각도 문제가 있는듯

    (DwAIev)


  • 형이야형
    2022/03/23 12:26

    첩이선넘으면 본처가 처분해도 인정이지 ㅋㅋ

    (DwAIev)


  • 배부르고등따숴
    2022/03/23 12:26

    원래 디자인이 뭐임???
    보고싶어지네 ㅋㅋㅋㅋㅋ

    (DwAIev)


  • animanjhc
    2022/03/23 12:30

    이건가 봄

    (DwAIev)


  • 오디세우스소환기원
    2022/03/23 12:26

    사극 중에서도 궁중 여자들의 권력투쟁 얘기가 재밌지

    (DwAIev)


  • 메에에여고생쟝下
    2022/03/23 12:27

    눈누난낰ㅋㅋㅋㅋ

    (DwAIev)


  • 샤이중도
    2022/03/23 12:31

    일부일처제에서 저러면 안되긴 함.
    미녀 아가씨는 꼭 필요한 사람이 데려가길

    (DwAIev)


  • Timber Wolf
    2022/03/23 12:34

    '이 집안에 저런차림으로 있을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wAIev)


  • 고달픈 인생
    2022/03/23 12:34

    물론, 저거 자체가(남편 허락이라든지) 거짓말일 수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아내입장에서 빡치는건 인정.

    (DwAIev)


  • GentlE
    2022/03/23 12:35

    유쾌하시구만 ㅎㅎ

    (DwAIev)


  • 포인트 겟터
    2022/03/23 12:35

    차림새가 아주 도전적이고 괘씸합니다ㅋㅋㅋㅋ

    (DwAIev)


  • 밀크티조아
    2022/03/23 12:35

    배우자의 것을 함부로 처분해도 불법은 아니다

    (DwAIev)


  • gm sniper
    2022/03/23 12:35

    라나님 저뇨석 입니다.

    (DwAIev)


  • 깔깔유모어 전문가
    2022/03/23 12:35

    아 와이프가 운전은 킹정이지 ㅋㅋㅋ

    (DwAIev)


  • PION.
    2022/03/23 12:35

    말하는거보면 아내는 이쪽에 전혀 모르는거같은데
    씹덕콜라보카페를 같이 데려갔나보네ㅋㅋㅋ

    (DwAIev)


  • yailvaiI
    2022/03/23 12:35

    글을 조리있고 재미있게 잘 써가지고 아무도 남편 편을 못 들게 만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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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19947760
    2022/03/23 12:35

    운전을 해줬어ㅋㅋㅋㅋㅋ 오타쿠 페스티발에 이벤트 겸 데이트 하러 오는 커플이 저런 커플들이었구나

    (DwAIev)

(DwAI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