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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이 집안에서 저런 차림으로 있을 수 있는 건 저밖에 없습니다
(!?!?!?)
다른사람도 보고싶을까바 찾아옴
본처가 후처를 괄시해 내쫓는 스토리는 대하소설의 단골소재엿다
남편의 동의는 거의 뭐 을사조약 분위기였겠네ㅋㅋㅋ
괘씸한 복장 ㅋㅋㅋ
루리웹-0773275644 2022/03/23 12:24
첩을 막 버려?
남파근첩 2022/03/23 12:26
글쓴이는 정실이잖아
계속되는 흑역사 2022/03/23 12:26
아니 그전에 ㅋㅋㅋㅋㅋㅋㅋ첩을 막 들이지 말라고
토키도사야 2022/03/23 12:28
한국은 일부다처제가 아님
게마인데 2022/03/23 12:32
정실부인님께서 나가라 하면 나가야지 모
앗웃웃잉여잉여 2022/03/23 12:25
*포인트: 이 집안에서 저런 차림으로 있을 수 있는 건 저밖에 없습니다
(!?!?!?)
Capitn Mexico 2022/03/23 12:26
첩을 내쫒는단 의미로 보니 뭔가 왕좌의 게임 같다야
브륭브륭 2022/03/23 12:25
남편의 동의는 거의 뭐 을사조약 분위기였겠네ㅋㅋㅋ
K_M_L 2022/03/23 12:32
근데 이미 운전부터 아내가 했기에 선택권은 없음 ㅋㅋ
요리냥이🐈 2022/03/23 12:33
ㅋㅋㅋㅋ
아미 2022/03/23 12:34
앗 자신의 개인적 이득을 위해 외세의 힘을 빌렸다가 외세에 권력을 내주는 ... 이거 완전히!
20121027 2022/03/23 12:25
괘씸한 복장 ㅋㅋㅋ
부공실사 2022/03/23 12:25
본처가 후처를 괄시해 내쫓는 스토리는 대하소설의 단골소재엿다
ashiwood 2022/03/23 12:26
후처도 아니고
남편이 큰일 한다고 해서 데려다 줬는데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 데리고 왔길래 크게 혼내고 아가씨는 좋은 배필 찾아주는 참된 마님...!
루리웹-2937556302 2022/03/23 12:34
https://youtu.be/6owMFqZxFr0
ashiwood 2022/03/23 12:25
사모님이 배우신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2/03/23 12:26
괘씸한 복장이 보고싶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2/03/23 12:27
다른사람도 보고싶을까바 찾아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2/03/23 12:28
포스터랑은 약간다르네
가나다라라라라 2022/03/23 12:32
많이 느낌이다르네 왜이리 대두가된가같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2/03/23 12:34
그건 사진각도가 위에서찍은거라 그럴수있어요
그리고 쿠션특성상 천에 정확히 인쇄해도 쿠션들어가면 라운드로 넓어져서...
루리웹-2809288201 2022/03/23 12:34
원근 + 종아리부분 짤림
모덴카이넨 2022/03/23 12:34
위에서 아래로 봐서 각도 문제가 있는듯
형이야형 2022/03/23 12:26
첩이선넘으면 본처가 처분해도 인정이지 ㅋㅋ
배부르고등따숴 2022/03/23 12:26
원래 디자인이 뭐임???
보고싶어지네 ㅋㅋㅋㅋㅋ
animanjhc 2022/03/23 12:30
이건가 봄
오디세우스소환기원 2022/03/23 12:26
사극 중에서도 궁중 여자들의 권력투쟁 얘기가 재밌지
메에에여고생쟝下 2022/03/23 12:27
눈누난낰ㅋㅋㅋㅋ
샤이중도 2022/03/23 12:31
일부일처제에서 저러면 안되긴 함.
미녀 아가씨는 꼭 필요한 사람이 데려가길
Timber Wolf 2022/03/23 12:34
'이 집안에 저런차림으로 있을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달픈 인생 2022/03/23 12:34
물론, 저거 자체가(남편 허락이라든지) 거짓말일 수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아내입장에서 빡치는건 인정.
GentlE 2022/03/23 12:35
유쾌하시구만 ㅎㅎ
포인트 겟터 2022/03/23 12:35
차림새가 아주 도전적이고 괘씸합니다ㅋㅋㅋㅋ
밀크티조아 2022/03/23 12:35
배우자의 것을 함부로 처분해도 불법은 아니다
gm sniper 2022/03/23 12:35
라나님 저뇨석 입니다.
깔깔유모어 전문가 2022/03/23 12:35
아 와이프가 운전은 킹정이지 ㅋㅋㅋ
PION. 2022/03/23 12:35
말하는거보면 아내는 이쪽에 전혀 모르는거같은데
씹덕콜라보카페를 같이 데려갔나보네ㅋㅋㅋ
yailvaiI 2022/03/23 12:35
글을 조리있고 재미있게 잘 써가지고 아무도 남편 편을 못 들게 만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1119947760 2022/03/23 12:35
운전을 해줬어ㅋㅋㅋㅋㅋ 오타쿠 페스티발에 이벤트 겸 데이트 하러 오는 커플이 저런 커플들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