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까지 들어갔고 이제 수순밟것네
예전에 다큐 식코보고 한국살아서 다행이다란
생각했는데 이젠 것도 아니구나.
식코 보면서 제일충격인게 손가락잘렸는데
병원비가 감당이안되서 봉합수술도 못받는고
잘린체로 사는거였음
뭐 이제 곧 우리나라현실이니 남말할것도 아닌가?
이명박근혜때 추진하려다 겨우막은 의료민영화
결국은 이렇게 되는구나 ㅋ
젠더이슈에 일베놀이하다 선거판 나온
20대들
나라팔아먹어도 국짐만 뽑겠다는 정신나간
노친네들
이제만족하냐?
지손으로 지목줄과 가족들까지 죄다 목줄졸라놓으니
행복해?
진짜 나중에 촛불들고 싶음
너거들 끼리들어
한번 민영화되면 쉽게 못돌린다.
기대해도된다.
얼마나더 지옥이펼쳐질지
의료 민영화 안됩니다...
수도 민영화 안됩니다...
어떻게 서든 막아야 합니다. 지금 막지 않으면 나중은 없습니다.
나까지 피해 안당하기 위해 또 국개들이 싸지른 똥을 치워야 하나 ㅜ ㅜ
이것만 제발진짜
글 싸지를때,
민주당이 아무리 못해도 민영화걱정은 없었다.
난 민영화걱정하고 싶지 않아서 민주당을 뽑고 절대 새누리능 안뽑는다 했었는데,
난 투표로 할 일은 다해서 민영화되더라도 후회는 없네.
어쩌겠어.. 이것도 다 국민의 선택인걸.
그래... 아프면 죽어야지
그런데 병원이 제일 필요한 노년층이 2번을 졸라 밀어주는걸 보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ㅋㅋㅋㅋ
안 죽으려면 돈 열심히 벌어야겠네요
의료선진화
수도고급화
이러고 빨아주는 기사들 엄청 나오고
곧 시행하것구만유
비리로 비리를 덮던
이명박 정권이 생각나네요
용산 터트리고
의료민영화 가는구나 조빠가
의료민영화는 회사다니거나 돈많은사람은상관이없습니다 좋은회사다니면좋은의료보험적용될꺼고 돈많으면 좋은민강보험쓰면되니까 돈없는분들이문제지 이건정치문제나 정권문재가아닌 생존문제입니다 눈을부릅뜨고지켜봐야합니다
손가락이3개 잘리면 어떤 손가락을 살려야할지 결전해야죠.. 아니면 편의점에서 봉합키트사서 직접 꼬매든지..
2번 찍은 것들 이럴 줄 몰랐다고 하지마라. 니들은 알면서 외면한거다.
영국식 의료민영화나 미국식 의료민영화나 어느쪽으로 가도 일반국민 앞에는 지옥이 펼쳐질텐데 ㅋㅋㅋㅋㅋㅋ
절반의 국민의 선택이니... 뭐
한번 민영화 들어서기 시작하면 시스템으로 굳어져서 바꾸지도 못함 ㅋ
민영화 시작하면 지금처럼 암걸려도 1/10 가격으로 치료받고 하는게 가능할 것 같나? ...
벌써부터 나라 팔아먹을 생각부터 하다니 진자 징글징글하다
제발 해라 부탁이다 2번 누른것들 피눈물 좀 나게
내 족쇄가 더 번쩍인다고 스스로만족하며 살아갈 노예들..
불평불만 하지말고 그게 편하면 그렇게 살아가야지?
이정도면 무지도 질병임. 어쩌겠나 2번에 표 준 손가락을 잘라봐야 이미 늦은 것을..
이거 되면 진짜 이민각인데....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해야지 방법이 없어요
의료. 수도 민영화되면 더이상 이 나라에서 못살거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