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토와팀 비하인드 스토리

내가 먼저 토와한테 나가고 싶다고 이야기했어!

스이세이 초대한 것도 나야

코치(v최강에서는 코치 기용해서 조언 듣는게 기본이었다. 참고로 Mondo같은 전프로나 프로들 많이 온다)에 대해선 여러사람 후보에 올라왔지만 결국엔 안하기로 했다.

자기는 우리팀 스스로 생각하고 다듬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대회이지만 꼭 활약하고 싶다.

사실 2월 3월 4월은 특히나 바쁜 일정을 가질 예정이었다.

(참고로 팀 결성은 2월쯤 이었다고함 경기 일정은 4월 11일 ~ 16일)

하지만 아쿠땅이 부른다?

그 아쿠땅이 자기 쪽에서 먼저 권유 했다?

일정이고 뭐고 할 수 밖에 없잖아?!라면서 참가했다.

그리고 아쿠땅이 먼저 권유 했을때 정말 놀랐다.

대회 참가했으니 모두한테 랭크 사기다 라고 들을 정도는 되고싶다.

뒷에서 연습할 때 토와랑 아쿠아한테 이 녀석 움직임 실버인 ㅋㅋㅋ 이라고 들었다.

(스이세이 랭크는 골드)

누구랑 참가 할까...

 고민하던 차에 아쿠아가 슬쩍슬쩍 간보면서 접근해 왔다.

아쿠아랑 참가하게 되었는데 나는 앞으로 다른 대회 여러개 참가 할테고 아쿠아는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자기 생각은 접어두고 아쿠아가 하고싶은 거 다해~ 라는 마인드로 하고 있다.

 스이세이가 팀에 있는 것도 그런 이유 아쿠아가 원해서

아쿠아가 보고는 못 하지만 피지컬로 전부 해결하고 돌아오는지라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