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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당근에 이런 것도 파네요 ㄷㄷㄷ
누가봐도 사용제 기스 많은 10만원짜리 동전인데, 이걸 10만원이 넘게 받고 팔려는 사람이 있군요.. ㄷㄷㄷ
저희 집 저금통 열어보면 수십 개는 나올 거 같은데 이걸 10만원에 ㄷㄷㄷㄷ
아무리 옛것이 좋지만 보관상태 꽝에 사용제 10원 동전을 저렇게 팔아먹으려고 하는 판매가 정신상태가 정상인지
궁금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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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지폐는 아주 희귀한것들 빼고는
상태가 아주 중요한데 ㄷㄷㄷ
소싯적에 우표나 화폐 모아봤는데요, 저 정도 급이면 그냥 10원입니다.. ㄷㄷㄷ 아무도 안살 듯.. ㄷㄷㄷ
있으면 파시면 되는 것을.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올려놓고 팔겠다는데 정신상태까지 이야기 할 이슈인가요??????
네.. 가치가 액면가인데 저걸 10만원에 판다는 건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40원이구만요.
네.. 그냥 40원인데 저걸 12만원에 팔고 있더군요.. ㄷㄷㄷ
66년도 10원짜리는 사용제라도 액면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저런 짤이 자게에서 하도 많이 올라와서 찾아보니까 화폐수집카페에서 정리한 거에 나오더라구요...
물론 저기에 올라온 가격은 말도 안되는거고요..ㅎ
민트급은 당연 더 비싸고 저상태라도 희귀년도 동전은 비싼거 맞아요..
집저금통 쏟아서 찾아보세요 해당년도 동전 하나도 안나옴 ㄷ ㄷ ㄷ
폴리싱해서 빤들빤들하게 복원해 오면 100원에 사고 싶다.
가만해서 ㄷㄷㄷㄷ
얼마전 세상에 이런일이.
10원동전 만개인가 모은분이오래된 동전만 골라 화폐상 가니 전혀쓸모없다고..
사용치않은 동전만 가능.
그래도 그 화폐상이 몇만원 쳐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