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시대 세금에 대해 체감되는게 클거임

개고생 해보면 느끼겠지요..

생각보다 증세로 힘들다고 느껴지지는 않을 겁니다
직접세 올릴 때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간접세 올린다고 욕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거든요...
Mb때나 그네 때도 세금 때문에 힘들다고 했던 사람들은 거의 없었어요...
다만 곳간이 감소하니 복지정책은 없애지는 못하고 예산을 과감하게 줄이겠죠. 동네 복지관에 책정되는 예산이 반토막 날 것이고 1달에 극소수의 인원만 이용하는 곳은 지원하기 어렵다고 통보하겠죠...
아이러니한 것은 복지예산 줄였다고 쌍욕 박는 사람들도 극히 드뭅니다...전임 정부가 민주당 정부였으면 전임이 돈 퍼줘서 나라 거지 됐다고 쌍욕 하는 부류가 반이나 되니까요ㅋ;;;
40년 조금 넘게 살면서 국힘이 정권을 잡았을 때 취업도 어려웠고, 그네 때는 이민도 심각하게 고려했었죠...
유튭에 어떤 서울대 교수님께서 2030의 공정은 '능력주의'가 아닌가 싶다는 의견을 내셨어요..즉, 공정하게 시험을 통해서 결과를 얻으라는 거죠..맞는 말이긴 하죠..그런데 사회가 좀더 나은 방향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수평적 공평보다 수직적 공평을 고려해야 하는데...저도 중고등 때 경쟁을 힘겹게 버텼지만 요즘 세대들은 그 경쟁이 더 치열해져서, 그래서 가치관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이상 어쭙잖은 의견 남깁니다ㅋ

과거같이하겠지요 도로에 경찰들깔고 딱지끍고 하물면 연말정산 액수보면 차이가많아날겁니다 솔직히 이명박근혜때 당해봐서 뻔히보여요

간접세가 어떤건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는거..
그런사람들이 2번찍었...

연봉이 적으니까 세금도 덜 뗀걸 모르겠지요
8800만 넘어가면 35프로가 세금인걸,.
더 버니까 더 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평준화해서 내는게 좋겠네요

어린이들은 어느정도 힘응 써야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는지 몰라요
개구리 같은거 쥐어주면 내장까지 다 터트리는것 처럼
지금 윤짜장이 보면 딱 힘좋은 어린이 같아요
그 힘이 나라를 터트릴 정도라서 문제지요

박근혜 때 대기업 연 2조씩 깍아 주느라,
담배값 2500 에서 4000 원으로 올리고,  연말 정산바꿔서 직장인들 이전보다 1,2 백씩 더 뱉어 내게 했지.
그거 또 하겠지.

간접세를 올리는 방식이겠죠
아마 서민들은 아주크게 반응 못 할거에요
물가가 올랐는데 간접세때문이 아니라 휘발유값과 인건비 올랐다고 언론에서 때리면..
서민들은 모.. 알고도 당할수 밖에 없겠죠..
직접세는 크게 다가오는데 간접세는 직접세만큼 크게 다가오진 않을거에요..

글쎄요..
저것들이 잘하는 일이 구실을 만드는건데,
문정부에서 돈 ㅈㄹ을 해놔 곳간이 말라 불가피하다고 타겟을 돌릴꺼 같아요,
좀비한테는 그게 또 통할것같구요;;
거기에 맞는 자료와 대책 준비가 필요할듯요

윤을 찍은 자들은 월세 살면서 종부세 걱정하는 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