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397492

별점테러충을 멕이는 사장님


화를 말로 표현하는 사장이라는 게 정실

댓글
  • ⫷⫸ 2022/03/21 22:48

    차분히 사유를 쓸수록 빡침이 증가함 ㅋㅋ

  • 시드tlem 2022/03/21 22:48

    이야 글 엄청 잘쓰시는 사장님이네

  • 요히라 2022/03/21 22:49

    저런 악성 리뷰는 삭제 못하나 ㄹㅇ

  • 노티스텡 2022/03/21 22:57

    댓글삭제는 여론조작에 한걸음 가까워진단다

  • mslegion 2022/03/21 22:57

    저런애는 왜사는걸까 도데체


  • 시드tlem
    2022/03/21 22:48

    이야 글 엄청 잘쓰시는 사장님이네

    (2nti7B)


  • ⫷⫸
    2022/03/21 22:48

    차분히 사유를 쓸수록 빡침이 증가함 ㅋㅋ

    (2nti7B)


  • 짤배달
    2022/03/21 22:50

    마지막에 ㅆ1발색기야 썼어도 인정ㅋㅋㅋ

    (2nti7B)


  • 요히라
    2022/03/21 22:49

    저런 악성 리뷰는 삭제 못하나 ㄹㅇ

    (2nti7B)


  • 노티스텡
    2022/03/21 22:57

    댓글삭제는 여론조작에 한걸음 가까워진단다

    (2nti7B)


  • 한소림
    2022/03/21 22:58

    저거 뭐 서류같은거 제출해야 삭제해준다던데

    (2nti7B)


  • 죄수번호 뭐였지?
    2022/03/21 22:58

    악성루머도 여론조작이랑 다를꺼 없는데?

    (2nti7B)


  • 일간베를린일보
    2022/03/21 22:58

    배민 운영자를 욕해

    (2nti7B)


  • 루리웹-4689677189
    2022/03/21 22:59

    양날의검

    (2nti7B)


  • 테라리아잼잼
    2022/03/21 22:53

    이런거 보면 요즘 배달식당 자영업은 지옥일거 같다. 배달어플에 수수료 뜯김 배달어플 리뷰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리뷰서비스 주면서 리뷰 관리해야 되지. 그렇게 해도 저딴 쒸레기 걸리면 별점 테러 받지 배달 잘 안되면 배달기사가 아니고 식당 사장이 욕 처먹지...

    (2nti7B)


  • LegenDUST
    2022/03/21 22:57

    언제나 지옥이었지만 그게 눈에 보이는게 아닐까
    뭐 수수료는 거기에 플러스 알파지만

    (2nti7B)


  • 루리웹-9159451520
    2022/03/21 22:59

    코로나 시국에도 오픈해서 잘 되는 곳은 잘되니깐 천장만 보고 헤엄치는거지

    (2nti7B)


  • 트라보코트
    2022/03/21 22:56

    차분히 사유를 적어가는데도 화 한번 안내시네...
    저정도의 의도적인 별테면 그 자리에서 쌍욕멕이고 아가리 파괴술 각인데

    (2nti7B)


  • 초코맛향
    2022/03/21 22:56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는걸 새삼 느끼네

    (2nti7B)


  • mslegion
    2022/03/21 22:57

    저런애는 왜사는걸까 도데체

    (2nti7B)


  • 잉앵용
    2022/03/21 22:58

    ^^ 이건 진짜 웃는게 웃는게 아닌거 표현하기 딱 좋은 이모티콘 같아

    (2nti7B)


  • 키리야 아오이☆
    2022/03/21 22:58

    (내가 잘못해서) 배달을 잘못 갔는데 환불을 안해준다
    진짜 말하는 꼬라지가...

    (2nti7B)


  • Bachelor
    2022/03/21 22:58

    손놈

    (2nti7B)


  • 타탄프렘쿠마르
    2022/03/21 22:59

    사장님이 보살이다 쌍욕할만한데 신사적으로 엿멕엿어

    (2nti7B)


  • LEE나다
    2022/03/21 22:59

    "네. 안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nti7B)

(2nti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