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닌자는 용병의 다른 말인데 가이는 록리한테 '널 세계최고의 인간백정 용병으로 만들어주마!' 하는 장면으로 보인다 소년병이 되기 위해 죽음을 불사한 수술까지 한다니 좀...
보통 저런 캐릭은 성장 후에 스승을 뛰어넘음으로써 완성되는데 문제는 스승이 너무 쎔
나는 처음 봤을때부터 '록리의 노력은 대단하지만 닌자라는게 어차피 돈 받고 사람 죽이는 살인자인데 그렇게까지 할 가치가 있는 건가?' 하고 생각했음.
일단 이노가 꽃집도 부업으로 하는 거 보면 다른 직업도 존재함
외화 벌어서 마을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건 닌자들 같지만
스위스 용병마냥 마을 사정상 그런 직종밖에 할 게 없나?
쉽지 않음..
최고의 닌자로 만들어주겠다면서 제자는 도태되고 지가 최고의 닌자가 됨
말하는 스승이 최강자급이라 신뢰성있네
보통 저런 캐릭은 성장 후에 스승을 뛰어넘음으로써 완성되는데 문제는 스승이 너무 쎔
쉽지 않음..
나는 처음 봤을때부터 '록리의 노력은 대단하지만 닌자라는게 어차피 돈 받고 사람 죽이는 살인자인데 그렇게까지 할 가치가 있는 건가?' 하고 생각했음.
스위스 용병마냥 마을 사정상 그런 직종밖에 할 게 없나?
죽을만큼 노력해서 적들을 학살하는 나뭇잎 마을의 전투병이 되렴!
일단 이노가 꽃집도 부업으로 하는 거 보면 다른 직업도 존재함
외화 벌어서 마을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건 닌자들 같지만
나루토가 호카게가 되고 나서야 닌자 이외의 직업으로 먹고 살 수 있어졌으니 저 당시는 닌자이외로는 못 먹고 살 걸
일단 나루토는 설정이 질풍전까지도 전란의 시대임 보루토가 평화롭던거고
질풍전4차대전 전까지 나루토 당시에도 냉전기라 스파이의스파이의스파이심기를 하던시절
닌자라는사병집단을 하는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는 시기인거
록리도 재능이 있는데 그 재능이 비주류라 그만
그 대신 호카게 라는 개쩌는 인맥을 둠
취권 제대로 개화했으면 나름 괜찮았을텐데
1회용으로 버려져서 그만...
뭔말하고 싶은건진 알겠지만 너무 작품 자체를 전면 부정하는 시선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