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직원인 60대 남성이 포켓몬 빵을 사러온 10대 여아를 유인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수원 남부경찰서는 어젯(20일)밤 8시쯤 전자발찌를 찬 편의점 직원 60대 남성 A씨를 10대 여아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어린이는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포켓몬스터 빵을 사기 위해 해당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A씨는 포켓몬 빵을 찾는 어린이에게 "내가 찾아주겠다"며 편의점 안 창고로 유인한 뒤 성추행한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드러났습니다
저런새끼는 얼굴에 낙인 박아야될듯
하 시팔 세상
전자발찌...
트루 씹1새2끼
성범죄가 재범률이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더니 진짜구나..
UNAK 2022/03/21 19:00
하 시팔 세상
너님은끔살요 2022/03/21 19:01
갱생이 안 되는 놈이구만
피까마귀 2022/03/21 19:01
전자발찌...
lRAGEl 2022/03/21 19:01
트루 씹1새2끼
리링냥 2022/03/21 19:01
전자발찌 성능 확실하네...
녹차맛 링겔 2022/03/21 19:01
와 인권 필요한가 저런 개체도?
사이바 미도리 2022/03/21 19:02
성범죄가 재범률이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더니 진짜구나..
국사무쌍인생무상 2022/03/21 19:03
그 현수막 씹새도 그렇고 점마도 그렇고 60대는 무슨 마가 꼈나. 뭐 이런 범죄 소식만 나오냐 ㅅㅂ.
20121027 2022/03/21 19:06
전발 새끼가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