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에서 한껏 땀흘린 유우카가
수돗가에 물마시러 갔는데
땀에 젖은 머리결, 물마시는 유우카의 입술이 막 부각되게 보이고
그걸 우연히 본 센세가 급 꼴려서
유우카 부르더니 유우카의 손을 확 낚아채듯 붙잡더니
비어있는 창고로 끌고가겠지?
그러면서 유우카가 센세 지금 뭐하는거에요?!
라고 뭐라하면 센세가 유우카가 날 유혹했잖아 하면서 막
땀에 젖은 상의 위로 윤곽이 드러나는 브라를 어루만지고
유우카는 당황하면서 자기 땀 많이 흘렸으니깐 적어도 밤에 씻고나서
라며 거절아닌 거절하지만
센세는 유우카의 향긋한 냄새에 센세 주니어가 분기탱천하고
낡은 창문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가운데 매트위에서 막?응? 하고
뜀틀안에 짱박혀 있던 유즈가 하와와와...하면서
벌어진 손가락 틈으로 몰래 지켜보는 쩡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뭐래는거야 아침부터 뇌가 아니라 꼬추로 글을 썼나
뭐하고 있어 없으면 니가 그려오라고 그림 배우라고
개변태같은 상상이네요 저는 죠습니다
게이브 뉴웰 2022/03/21 09:05
뭐래는거야 아침부터 뇌가 아니라 꼬추로 글을 썼나
아키로프 2022/03/21 09:05
유우카의우유
정유진 2022/03/21 09:05
니가 그려와
Mr.bastion 2022/03/21 09:05
개변태같은 상상이네요 저는 죠습니다
채용비리 2022/03/21 09:05
뭐하고 있어 없으면 니가 그려오라고 그림 배우라고
육식인 2022/03/21 09:11
그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