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후원자는 특수 작전 부대에 13개의 고급 저격 소총, 338 Lapua Magnum 탄약과 5 x 25 배율의 조준경을 기부했습니다.
이러한 구경과 총알의 에너지로 1000 미터 이상의 거리에서 적을 자신있게 타격할 수 있습니다.
인도받은 세 자루의 총은 이미 키이우 지역에서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사진은 SSO의 허가를 받아 게시됩니다.
출처 : https://t.me/Pr에이브이da_Gerashchenko/6316?single
지금 우크라이나군 특수부대가 러시아군 장교진들 저격으로 매우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함
어제 죽은 흑해 함대 부사령관도 마리우폴 갔다가 저격으로 죽었다고
수상할 정도로 돈이많은 후원자
대체 어디의 USA야...
독수리가 물어다 주고감
수상하게 영어가 유창하고 딸라가 많은 익명의 후원자
혹시 그 익명의 후원자가 기도를 잘하나요?
(●'◡'●) 2022/03/21 03:43
대체 어디의 USA야...
아리아1 2022/03/21 03:45
독수리가 물어다 주고감
루리웹-7286940770 2022/03/21 03:47
수상할 정도로 돈이많은 후원자
전국무쌍삼국무쌍 2022/03/21 03:50
수상하게 영어가 유창하고 딸라가 많은 익명의 후원자
Nodata💦 2022/03/21 03:51
혹시 그 익명의 후원자가 기도를 잘하나요?
정모대사 2022/03/21 03:52
어디 조 씨인가
도라지초무침 2022/03/21 03:53
안양 조씨 바이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