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좀 쐬어주려고요.
막상 나오니 좀 쌀쌀했네요.
걷다보니 맨 획일화된 아파트를 볼땐 감흥이 없더니 오히려 빌라, 맨션이 더 특색있고 이국적인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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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 파리에 갔을때 숙소근처 사진인데 사실 이런 느낌 생각하고 찍은건데 좀 다르네요. ^^
이건 수원의 대표 놀이 기구인 열기구입니다.
사진 가운데 조그만 동그라미 말이예요.
조금더 재래시장쪽으로 가니 오래된 주택가들과 재개발 예정인 곳이 나오네요.
전 개신교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교회나 성당의 뾰족 솟은 양식은 참 멋져보이네요.
https://cohabe.com/sisa/2396082
s3pro 들고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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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works 리사이즈를 해서 그런가 사진 정보가 전부 없네요.
다른분들건 전부 있던데....
photoworks 리사이즈시 뭔가 팁이 있는 건가요...?
또하나 사진 올릴때 사진과 사진 사이가 붙어있어 부랴부랴 무언가 써 넣어 칸을 좀 띄웠어요.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요.....?
옛날 카메라들이 고감도나 AF가 차이나서 그렇지
주광에선 촛점도 잘잡고 큰차이 없죠
이젠 아이들이 전부 사진기를 피하니 결국 한장한장 천천히 찍는 사진만 찍게 되네요.
다른 카메라에 대한 호기심이 아니라면 이정도만 해도 제겐 충분하지 않은가 싶어요.